클로징 토요일 뉴스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BS 2018.08.04 21:29
에어컨 틀고 물 마셔도 지쳐…'긴 무더위' 대처할 자세는? 이런 폭염이 이번 달 내내 이어질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그렇다면 에어컨 틀고 물 많이 마시고, 이런 수준을 넘어서, 중장기 건강대책을 고민해 봐야 될 상황입니다. SBS 2018.08.04 21:29
'시니어 데뷔전' 피겨 임은수, 아시안트로피 쇼트 1위 한국 피겨 여자 싱글의 기대주 임은수가 시니어 무대 데뷔전으로 치른 국제빙상경기연맹 CS 아시안 오픈 피겨스케이팅 트로피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SBS 2018.08.04 21:24
하늘을 아름답게 수 놓다!…19개국 여성들의 스카이다이빙 19개국에서 모인 57명의 여성들이 단체 스카이다이빙에 나서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습니다. 확인해보시죠. SBS 2018.08.04 21:11
자신감 넘치는 샷으로 '톱 10' 진입…'부활' 알린 우즈 타이거 우즈가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이틀 연속 언더파를 작성하며 '톱10'에 진입했습니다. 8번이나 우승한 코스에서 자신감 넘치는 샷으로 부활을 알렸습니다. SBS 2018.08.04 21:08
'독일 진출' 이재성, 데뷔전서 도움 2개…인상적 활약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홀슈타인 킬에 입단한 이재성 선수, 함부르크와 데뷔전에서 도움 2개로 펄펄 날며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0대 0으로 맞선 후반 11분, 이재성이 상대 수비 1명을 따돌리고 가운데로 패스하자 메페르트가 이를 잡아서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연결합니다. SBS 2018.08.04 21:08
열흘 동안 휴식 가졌지만…차우찬, 여전히 불안한 마운드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부상과 부진으로 우려를 낳았던 프로야구 LG의 토종 에이스 차우찬 투수가 마운드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불안했습니다. SBS 2018.08.04 21:07
[날씨] 폭염 절정 넘겼지만…광복절까지 폭염·열대야 계속 서울의 폭염은 절정을 넘겼지만 오늘 밤도 잠들기 어려운 곳이 많을 것 같습니다. 지금 바깥 공기는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청계천에 나가 있는 이여진 캐스터, 더위는 좀 식었나요?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서울의 밤공기가 덥다 못해 굉장히 뜨겁게 느껴졌었죠. SBS 2018.08.04 21:06
"함께 가면 길이 된다"…아픈 바다 어루만지는 어느 부부 한 해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1천만t 가까이 된다죠. 누가 시킨 것도, 돈을 받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오염된 바다를 구하기 위해서 애쓰는 부부가 있습니다. SBS 2018.08.04 21:04
'오이냉국' 안내에 '손풍기'까지…폭염 앞에 따로 없는 남북 폭염 앞에 남북이 따로 없습니다. 북한도 그야말로 찜질방 수준인데요, 평양에도 '손풍기'가 등장했고 북한 TV에는 오이냉국 자주 마시라는 건강관리법 안내가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18.08.04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