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여검사 상대로 성범죄' 포착…징계 없이 대기업 입사 검찰 내부의 성추문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검찰 성추행 진상조사단은 한 전직검사가 2명의 후배 여검사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정황을 포착하고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SBS 2018.03.01 01:58
'과도한 전자파 노출' 직업병 인정…노동계 "역사적인 결정" 백혈병으로 숨진 전기분야의 노동자에 대해 전자파로 인한 직업병이 인정된다는 산업재해 결정이 나왔습니다. 전자파가 직업병의 사유로 인정된 건 국내에선 처음이어서 이와 관련한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8.03.01 01:58
[초대석] 신동에서 거장으로…피아니스트 임동혁 어린 나이에 세계 3대 피아노콩쿠르를 차례로 석권하면서 신동·천재라는 칭호를 항상 달고다녔던, 이제는 세계적인 피아노의 거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 SBS 2018.03.01 01:58
'프로농구' SK 김선형, 134일 만에 복귀…팀은 4위로 추락 프로농구 SK의 에이스 김선형 선수가 부상으로 코트를 떠난 지 134일 만에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에이스의 복귀에도 SK는 인삼공사에 져 4위로 떨어졌습니다. SBS 2018.03.01 01:58
평창 올림픽 '화제의 말'…주목받은 선수들의 한마디 지난 평창 올림픽에서는 선수들의 말 한마디가 유난히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화제를 낳았던 말들, 이정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윤성빈의 한 마디는, 스켈레톤 황제의 탄생을 예감하게 했습니다. SBS 2018.03.01 01:58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감독에 김학범 선임 오는 8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나설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김학범 전 광주 FC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김학범 감독은 1996년 애틀랜… SBS 2018.03.01 01:58
'빙속 깜짝 동메달' 김민석, 체육 대상 수상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깜짝 동메달을 따낸 김민석 선수가 대한체육회 체육 대상을 받았습니다. 김민석이 주니어 월드컵 참가… SBS 2018.03.01 01:58
[날씨] 아침까지 눈·비 이어져…반짝 추위 찾아와요 어제부터 비와 눈, 그리고 바람이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강원 산지에는 대설 경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만 해도 30cm 안팎의 폭설이 쏟아졌는데요. SBS 2018.03.01 01:58
2월 임시국회 선거구획정 끝내 무산…5일 원포인트 본회의 처리 2월 임시국회에서 '6·13 지방선거' 선거구획정을 핵심으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처리가 끝내 무산됐습니다. 국회 헌법개정·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본회의 산회 직후인 오늘 새벽에야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SBS 2018.03.01 00:46
‘싱글와이프 2’ 윤상·심혜진, 동안 만큼이나 늙지 않는 부부애 28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2’에서는 가수 윤상&심혜진 부부의 근황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1994년 탤런트 공채로 선발돼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촉망받는 여배우로서 드라마 ‘모델’,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SBS연예뉴스 2018.03.01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