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아, 여자 활강 우승…린지 본은 동메달 고지아는 오늘 강원도 정선군 정선 알파인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활강 경기에서 1분 39초 22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SBS 2018.02.21 13:11
8년 만의 귀환…'스키 여왕' 본에게는 金만큼 값진 銅 '스키 여왕' 린지 본에게 2013년은 잊을 수 없는 최악의 한 해입니다. 그해 2월 국제스키연맹 월드컵 도중 슬로프에 강하게 충돌해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와 정강이뼈가 망가졌습니다. SBS 2018.02.21 13:10
쇼트트랙 금메달 24개째…23개 양궁과 '최다 金 경쟁' 쇼트트랙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에 역대 가장 많은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한국 쇼트트랙은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함에 따라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통산 24개째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SBS 2018.02.21 13:08
캐나다 여자컬링 예선 탈락…첫 올림픽 '노메달' 충격 올림픽마다 메달 하나를 꼭 챙겼던 캐나다 여자컬링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빈손으로 돌아갑니다. 여자컬링 세계랭킹 1위 캐나다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예선 8차전에서 영국에 5-6으로 패했습니다. SBS 2018.02.21 13:07
[영상][피겨 여자 쇼트] '가벼운 몸놀림'…쇼트 앞둔 최다빈의 워밍업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쇼트 경기를 앞두고 워밍업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최다빈 선수입니다. SBS 2018.02.21 13:04
1위 확정 여자컬링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여자컬링 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에서 예선 1위를 확정했지만 "지금부터가 시작이다"라고 긴장을 늦추지 않았습니다. SBS 2018.02.21 13:02
[영상][피겨 여자 쇼트] '지금까지와는 다르다'…수준 높은 점프 연기의 니콜 쇼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쇼트 경기에서 놀라운 수준의 점프 연기를 선보인 독일의 니콜 쇼트 선수입니다. SBS 2018.02.21 12:55
30대 아버지가 생후 40일 쌍둥이 학대…두개골·허벅지 뼈 골절 생후 40일 된 쌍둥이 아들 2명을 학대해 두개골과 허벅지 뼈를 부러뜨린 혐의로 30대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로 34살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2018.02.21 12:53
[영상][피겨 여자 쇼트] 연속스핀에서 실수…아쉬움 남는 루나 핸드릭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쇼트 경기에서 연속 스핀 실수가 나와 아쉬워하는 벨기에의 루나 핸드릭스 선수입니다. SBS 2018.02.21 12:46
[영상][피겨 여자 쇼트] 깔끔한 연기…시즌 베스트 기록하는 자다 루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쇼트 경기에서 깔끔한 연기로 시즌 베스트를 기록하는 이탈리아의 자다 루소 선수입니다. SBS 2018.02.21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