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 목에 건 이상화, "내일부터 알람 다시 켜겠다" '빙속여제' 이상화는 이번에도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상화는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메달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뒤 벅차오르는 느낌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SBS 2018.02.20 21:36
마음고생 뒤로 하고 혼신의 질주…여자 계주, 값진 금메달 최민정 선수는 1,500m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됐습니다. 또 이번 대회에서 마음고생 많았던 심석희 선수도 오랜만에 환하게 웃었습니다. SBS 2018.02.20 21:35
北 쇼트트랙 정광범, 예선 탈락…몸싸움하다 넘어져 북한 쇼트트랙의 기대주 정광범이 평창동계올림픽 첫 경기에서 실격판정을 받고 탈락했습니다. 정광범은 오늘 오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 7조에서 한국 대표팀 황대헌과 함께 출전했습니다. SBS 2018.02.20 21:35
쇼트트랙 박세우 코치 "김아랑이 역할 잘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박세우 코치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에 대해 "천국에 와 있는 기분"이라고 기뻐했습니다. SBS 2018.02.20 21:34
[풀영상]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 질주 순간…감동의 시상식까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금빛 질주와 간이 시상식 장면을 모았습니다. SBS 2018.02.20 21:33
거센 추격 따돌리고 '금빛 질주'…여자 계주, 2연속 정상에 보시는 대로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는 레이스였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에도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 모든 분들이 아마 가슴 졸이며 지켜보셨을 겁니다. SBS 2018.02.20 21:32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올림픽 2연패' 달성 금빛 승전보와 함께 오늘 8시 뉴스 시작합니다. 우리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방금 보신 3,000m 계주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올림픽… SBS 2018.02.20 21:24
[영상] 쇼트트랙 박세우 감독 "지옥 갔다 왔고…지금은 천국 같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세우 감독 인터뷰입니다. SBS 2018.02.20 21:22
[영상]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 확정된 순간…눈물 쏟는 김아랑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2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여자 계주 2연패를 달성한 김아랑 … SBS 2018.02.20 21:20
'배갈콤비' SBS 동계스포츠 중계의 감초 배성재X제갈성렬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많은 사람들의 노력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 경기를 좀 더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SBS 2018.02.20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