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따라 졸졸…여섯 쌍둥이 치타의 나들이 이렇게 온순하고 귀여운 치타는 처음 보실 겁니다. 그것도 6마리나 됩니다. 화면 보시죠. 올해 초 네덜란드의 한 동물원에서 태어난 생김새가 똑같은 여섯 쌍둥이 새끼 치타입니다. SBS 2016.12.21 07:40
썰매 대신 낙타 탄 '산타'…종 흔드는 이유는? 이제 크리스마스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았죠. 이곳은 예루살렘입니다. 저 멀리 산타가 보이는데, 이 지역 산타클로스는 모양새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SBS 2016.12.21 07:39
마약 98톤 '활활'…아프간 마약 산업 근절 선언 세계 최대 마약 생산국이 어디인지 아시나요? 바로 아프가니스탄입니다. 그런데 최근 아프가니스탄이 마약 산업을 근절하겠다고 선포하고 나섰습니다. 화면으로 보시죠. SBS 2016.12.21 07:37
R&A, 내년부터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도 주관 남자 메이저 골프대회 브리티시오픈 을 주관하는 영국왕립골프협회가 내년부터는 브리티시여자오픈도 주관합니다. ESPN과 골프채널 등 해외 언론들은 R&A와 유럽여자골프대회를 주관하던 여자골프연맹이 내년 1월 1일부터 통합하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6.12.21 07:37
신문 구독료가 연간 3천만 원이라고? 최근 미국에서 연간 구독료 3만달러를 호가하는 '프리미엄 구독 모델'을 도입해 수익을 얻으려는 언론사들이 늘고 있습니다. 독자에게 '비싼 값 하는' 양질의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수익까지 연결짓겠다는 취지입니다. SBS 2016.12.21 07:36
IS "베를린 트럭 돌진, 우리 소행"…테러 비상 어제 12명이 숨졌던 베를린 트럭 돌진 사건, IS가 자신들이 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유럽 전역에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SBS 2016.12.21 07:36
"'러시아 대사' 저격범, 알카에다 서적 소지" 어제 터키주재 러시아 대사를 쏜 저격범의 집에서 알카에다 책들이 발견됐습니다. 알카에다와 사전에 범죄를 계획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규진 특파원입니다. SBS 2016.12.21 07:35
"양육비 교통비 다 줍니다" 눈물겨운 '인구 5만 지키기' 작전 인구 5만명 언저리에 있는 '미니' 지방자치단체들은 사람 한 명이 아쉽습니다. 이들 지자체의 인구 지키기 노력은 눈물겨울 정도입니다. SBS 2016.12.21 07:34
반기문 "조국 발전에 한 몸 불사를 것"…의미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한국 특파원들을 만나서, "나라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한 몸 불사를 뜻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이란 말을 직접 입에 올리진 않았지만, 뜻은 내비친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6.12.21 07:34
가수 리처드 막스 "대한항공, 기내난동 대처 미숙" 미국 팝가수 리처드 막스가 대한항공 승무원들이 난동 승객 대처에 미숙함을 보였다며 질타했습니다. 막스는 어제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480편 탑승했다가 기내에서 겪은 일을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SBS 2016.12.21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