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곳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자전거와 부딪쳤다면? 살면서 누구나 당할 수 있는 교통사고! 퀴즈 풀면서 안전운전 요령과 사고 대응방법을 한꺼번에 익히세요. SBS 2015.03.11 16:27
200마리 고양이와의 기묘(猫)한 동거…'고양이 섬' 아오시마 사람은 17명, 그런데 고양이는 200마리? 사람보다 고양이가 더 많은 일본의 '고양이 섬' 아오시마. 그들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기묘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SBS 2015.03.11 16:27
제주관광 '불친절' 오명 언제 벗나…부당요금도 여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가장 큰 불만은 '불친절'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 홈페이지 관광신문고와 전화 등을 통해 제기된 관광 불편 민원 건수는 모두 474건이다. 연합 2015.03.11 16:21
공무에 개인 이메일…힐러리 해명 '진땀'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장관 시절 공무 수행에 관용이 아닌 개인 이메일만 사용했다가 곤경에 처했습니다. 대선 가도에 빨간 불이 켜지자 해명에 나섰고 이메일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5.03.11 16:21
슈틸리케의 '아시안컵 노트'엔 '실수'가 한가득 한국 축구대표팀을 맡은 지 4개월 만에 2015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에서 27년 만의 결승 진출을 이끈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대회를 돌아보며 성과의 기쁨보다 과정에서 나온 아쉬운 마음을 쏟아냈다. 연합 2015.03.11 16:16
해임은 너무 가혹하다? 성추행 교수들의 수월한 복직 - 성추행 교수들 복직의 역사 1993년, 대한민국에서 최초 성희롱 소송사건이었던 서울대 우조교 사건 후 22년. 아직도 우리나라엔 교수들의 성추행 사건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SBS 2015.03.11 16:15
10년 동안 '돈 세탁'한 아버지의 소박한 꿈 인천광역시의 한 자택. 김도근 씨가 돈을 물에 적신 뒤 신문지에 펼쳐 놓고 있습니다. 김도근 씨는 이 작업을 '돈세탁'이라고 부릅니다. SBS 2015.03.11 16:15
'낚시 역명'-제보편 "여기도 믿지 마세요!" 신길온천역, 오이도역 등 역명만 믿고 갔다 낭패를 볼 수 있는 역을 소개한 보도 뒤 제보가 잇따랐습니다. 역명이 혼동을 일으켜 20년 넘게 논란… SBS 2015.03.11 16:12
이메일로 받은 이적표현물 계정에 보관 '국보법 위반' 전자메일로 받은 이적표현물을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계정에 보관한 행위는 접근성이나 타인에게 전파 가능성에 비춰 국가보안법상 이적표현물 취득·소지죄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SBS 2015.03.11 16:11
케이티, 시범경기 세 경기 만에 감격의 첫 승 프로야구 막내 구단 케이티 위즈가 시범경기 세 경기 만에 첫 승의 감격을 맛봤습니다. 케이티는 창원 마산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원정 시범경기에서 박세웅의 호투와 김사연의 홈런에 힘입어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SBS 2015.03.11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