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과자· 디저트 집에서 만들자' 문화 확산 인기 있는 과자나 디저트를 사먹는 대신 조리법에 따라 직접 만들어 먹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믿을수 있는 재료에다 만드는 재미까지 더해 지면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SBS 2015.01.27 01:58
일본 정부, IS 인질 석방 위해 요르단과 접촉 일본이 자국 인질 석방을 위해 요르단과 활발히 접촉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낙관적이지만은 않은 가운데, 인질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SNS 인증사진도 줄을 잇고 있습니다. SBS 2015.01.27 01:52
병무청 "배상문, 병역기피 혐의로 검찰 고발하겠다" 병무청은 프로골퍼 배상문 선수가 다음 주까지 입대를 위해 귀국하지 않을 경우 배 선수를 병역기피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병무청은… SBS 2015.01.27 01:50
이완구 "헌법상 총리 권한 쓰겠다"…의지 표명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법에 따른 권한을 행사하겠다며 책임총리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인사청문회는 이르면 다음달초에 열립니다. 한정원 기자입니다. SBS 2015.01.27 01:49
"응급처치만 했어도…" 5살 아이, 8개월째 혼수상태 다섯 살배기가 유치원에서 쓰러져 8개월째 혼수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아이가 당시 숨이 멎은 상태로 발견됐는데, 그후에도 심폐소생술 같은 대처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SBS 2015.01.27 01:43
"국·공립이라 더 믿었는데…" 아동학대 파문 확산 어린이집 아동 학대 파문이 가라앉지 않으면서, 국공립 어린이집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안전할 것이라는 기대때문인데, 이런 기대마저 저버리는 일이 있습니다. SBS 2015.01.27 01:39
'크림빵 뺑소니' 안타까운 사연에 누리꾼들 나서 만삭의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가던 20대 가장이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CCTV가 희미해 수사에 진전이 없자 누리꾼들이 직접 사건 해결에 나섰습니다. SBS 2015.01.27 01:37
눈 건강 위협하는 '겨울철 자외선'…백내장 유발 자외선 지수는 여름에 가장 높지만 겨울이라고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쌓인 눈은 자외선을 90%, 건물의 하얀 벽도 50%나 반사하기 때문인데, 이게 눈 건강에 아주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SBS 2015.01.27 01:28
슈틸리케호, 이라크 격파…55년만에 우승 도전 우리나라가 호주 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이라크를 꺾고 27년만에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제 55년만에 우승에 도전합니다. 서대원 기자입니다. 대표팀은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뽑으며 쉽게 경기를 풀어갔습니다. SBS 2015.01.27 01:23
신용카드사들, 대중교통비 등 연말정산 오류 잇따라 신용카드사들이 지난해부터 다른 사용액과 공제율이 달라진 대중교통 사용분을 일반 신용카드 사용액으로 잘못 입력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연말정산에 큰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SBS 2015.01.27 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