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에볼라 사망자 8천235명…100% 격리 목표 실패" 세계보건기구 WHO는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 서아프리카 3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집계된 에볼라 감염자가 2만747명, 사망자는 8천23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5.01.08 10:02
[핫포토] 선고공판 출석하는 '채동욱 전 검찰총장 내연녀' 임 모 씨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 임모 씨가 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연합 연합 2015.01.08 10:02
[취재파일] "손님은 왕" 갑질 폭군의 씁쓸한 뒷모습 "손님은 왕"이라죠. 서비스 업계의 불문율입니다. 돈 쓰는 사람이 왕인 시대입니다. 어느 한 폭군이 자신의 위엄과 지위를 지키려 분투하는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보도했습니다. SBS 2015.01.08 10:02
삼성, `착한 가격' 갤럭시 그랜드 맥스 출시 삼성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스타일과 실용성을 극대화한 '갤럭시 그랜드 맥스'를 내일 출시합니다. '갤럭시 그랜드 맥스'는 7.9㎜ 두께와 퀼팅 패턴의 후면 커버 디자인으로 맵시있고 세련된 외관과 함께 강력한 전후면 카메라 등 실용적인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SBS 2015.01.08 10:01
NHK "자민당 총무회장, 내달 일본인 1천 명과 함께 방한" 일본 집권 자민당의 니카이 도시히로 총무회장이 한일 민간교류의 하나로 다음 달 천 명의 일반인 방문단과 함께 한국을 찾는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5.01.08 09:58
아베 총리 "프랑스 주간지 테러에 충격과 분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프랑스 주간지 사무실에서 발생한 무장 괴한의 총격 사건에 "큰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1.08 09:56
내일 운영위 개최…'비선실세 의혹' 공방예상 국회 운영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청와대 문건 유출과 비선 실세 의혹을 집중 추궁할 방침입니다. 문건 파문이 개인의 일탈행위로 짜깁기한 허위라는 검찰의 수사 결과 발표를 놓고 새정치민주연합은 특별검사 도입과 국정조사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새누리당은 정치공세라며 반박하고 있어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SBS 2015.01.08 09:55
[취재파일] "어찌 그러셨나요" 무면허 뺑소니 차량에 스러진 '참 스승' 80 평생 아이들만 위해 살아온 교사...이런 선생님 또 없습니다 제가 만나고 온 선생님 자랑 좀 해보겠습니다. 임채승 선생님은 올해 연세가 여든이 되셨습니다. SBS 2015.01.08 09:54
중국 정부, 파리 주간지 테러 강력 비난 중국 정부는 프랑스 주간지 사무실에서 테러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홈페이지에 기자와의 문답 형식의 성명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습격 사건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며 강력히 비난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1.08 09:54
프랑스 유명 만평작가 희생…소니 이어 표현자유 테러 7일 프랑스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엡도'의 파리 사무실을 겨냥한 테러로 유명 만평작가 여럿이 희생됐습니다. 특히 테러 직전 발행된 최신판에 무슬림 극단주의자로 보이는 인물이 '아직도 프랑스를 공격하지 않았네'라며 테러를 시사하는 만평이 실려 이번 테러의 빌미가 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SBS 2015.01.08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