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日의 한 해는…미리 보는 글로벌 기상도 각자도생, 저희가 올 한 해 새해 글로벌 기상도를 이렇게 한마디로 표현해 봤습니다. 각 나라별로 제각각 살길을 도모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는 뜻이지요. SBS 2015.01.01 21:18
클로징 2015년 새해 첫날, 저 개인적으로는 3년 9개월 만에 8시 뉴스 진행석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많은 변화를 느낍니다. 하지만 사실을 넘어서 진실을 추구한다는 SBS 뉴스의 핵심 가치만은 변함이 없습니다. SBS 2015.01.01 21:16
[날씨] '신년 한파' 기승…충청·남부 눈 소식 동장군도 새해맞이를 하는지 그야말로 신년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내일도 꽤 춥겠는데요. 서울의 기온 영하 8도까지 떨어지겠고, 낮 기온도 여전히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SBS 2015.01.01 21:16
'휴일 없이 공사 박차' 평창, 올해가 '분수령' 평창 동계올림픽이 이제 3년 남았습니다. 지난해 평창은 준비 부실에 대한 우려 속에 분산 개최론까지 나오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죠.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올해 그야말로 쉼 없이 달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SBS 2015.01.01 21:16
가장 높은 곳 향해…2015 빛낼 스포츠 스타들 2015년에도 한국 스포츠는 가장 높은 곳을 향해서 다시 뜁니다. 올해를 빛낼 스타들을 주영민 기자가 미리 만나봤습니다. 한국 축구의 별들이 브라질 월드컵의 아픔을 딛고 2015년의 문을 엽니다. SBS 2015.01.01 21:16
기업 투자가 '내수 비타민'…분위기 만들어야 우리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내수가 먼저 살아나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가계부채가 많아서 소비가 늘지 않는 상황에서는 먼저 기업이 국내 투자를 늘려서 비타민 같은 역할을 해줘야 합니다. SBS 2015.01.01 21:16
갈림길에 선 한국 경제…'골든타임을 잡아라' 저는 지금 포스코 포항제철소 제1고로 앞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바깥은 영하의 날씨지만 제가 서 있는 이곳은 거의 추위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제 뒤에 있는 제1고로는 대한민국 최초의 대형 용광로입니다. SBS 2015.01.01 21:15
24시간 日 주시…독도에서 맞는 광복 70주년 네, 저는 지금 독도에, 이곳이 소중한 우리 땅임을 알리는 한국령 비석 앞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보셨듯이, 한·일 양국 국민들은 올해는 응어리진 양국의 감정이 좀 풀리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SBS 2015.01.01 21:02
'평화·효의 상징' 우리 문화 속 '양'의 의미 올해는 을미년, 그러니까 양의 해인데 여러분은 양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십니까? 우리 문화 속에서 양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자리 잡고 있는지 김영아 기자가 다양한 각도에서 취재를 해왔습니다. SBS 2015.01.01 20:53
최저임금↑·부동산 수수료↓…달라지는 경제 올해부터는 바뀌는 것들이 많습니다. 잘 알아두시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들인데 어떤 게 있는지, 하현종 기자가 소개합니다. 패스트 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23살 하은지 씨는 최저임금에 맞춰 시급을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1.01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