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학의 0시 인터뷰] 남자 펜싱 원우영·구본길과의 만남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역대 효자 종목의 판세가 바뀐 양상입니다. 한국 펜싱은 12개의 금메달 중에 무려 8개를 쓸어 담으며, 그야말로 새로운 메달밭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SBS 2014.10.02 01:57
클로징 행복한 오늘 되십시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SBS 2014.10.02 01:24
[날씨] 전국 촉촉한 가을비 소식…얼마나 내릴까 오늘은 전국 곳곳에 가을비 소식이 있습니다. 새벽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주로 아침부터 밤까지 서울·경기를 비롯한 중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는데요. SBS 2014.10.02 01:24
'두 명 낳자' TV 광고 시작…"혜택 많아야 효과 있을 것" 하나 낳아서 잘 기르자라는 광고가 이제는 둘이 함께 자라야 좋다는 내용으로 바뀌었습니다.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해서입니다. 권애리 기자입니다. SBS 2014.10.02 01:21
'합친 전과 30범' 3인조 노인 절도단, 결국 덜미 모두 합쳐 전과가 30범인 60대 남자 세 명이 수도권 아파트를 돌며 금품을 훔쳐오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CTV에 얼굴이 찍히지 않게, 부채나 우산으로 가렸지만, 결국 꼬리가 잡혔습니다. SBS 2014.10.02 01:19
난방비 조작 의혹 16가구 내사…형사처벌 염두 배우 김부선 씨가 제기한 난방비 의혹에 대해 경찰이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아파트의 열량계는 조작이 가능한 기종이고, 또 의심스런 16가구에 대해서는 형사처벌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SBS 2014.10.02 01:17
소비자 부담만 더 커진 '단통법'…이통사 배불리기? 국민의 통신비 부담을 줄여주겠다며 도입된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 시행됐습니다. 그런데 보조금은 줄어들고 요금은 그대로여서 오히려 소비자 부담이 더 늘어났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14.10.02 01:15
'유종의 미' 거둔 여자 축구, 값진 동메달 북한에 아깝게 져 결승에 오르지 못한 여자 축구 대표팀은 동메달을 차지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남자 축구는 오늘 북한과 금메달을 다툽니다. SBS 2014.10.02 01:12
'단연 1위' 손연재, 압도적 기량…팀 사상 첫 은메달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가 개인종합 예선 1위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팀 경기서는 동료와 은메달을 합작해,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고 성적을 올렸습니다. SBS 2014.10.02 01:08
김현우, AG도 제패…'그랜드슬램' 신화 달성 레슬링과 태권도에서 어제 5개의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특히, 런던 올림픽에서 투혼의 금메달을 따냈던 김현우는 아시안게임도 제패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습니다. SBS 2014.10.02 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