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이하 축구대표팀, 아시아선수권서 베트남에 힘겨운 역전승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첫 경기에서 베트남에 힘겨운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대표팀은 오늘 중국에서 열린 D조 1차전에서 조영욱과 이근호의 골에 힘입어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을 2 대 1로 물리쳤습니다. SBS 2018.01.11 23:47
비밀회동 러 변호사 "신변 보장시 미 의회 증언의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와의 비밀 회동으로 '러시아 스캔들'의 핵심 인물로 주목받고 있는 러시아 변호사 나탈리야 베셀니츠카야가 신변 안전만 보장된다면 미 의회에서 증언할 의사가 있다고 현지 시간으로 11일 밝혔습니다. SBS 2018.01.11 23:37
[스브스夜] '이판사판' 박은빈·연우진, 일도 사랑도 꽉 찬 '해피엔딩' ‘이판사판’ 박은빈과 연우진이 두 손을 잡았다.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이판사판’ 마지막 회에서 정주이 자신들의 사랑을 확인하고 해피엔딩을 맞았다. SBS연예뉴스 2018.01.11 23:31
[슬라이드 포토] '일가족 살해' 용의자 80일 만에 국내 송환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8.01.11 23:30
[슬라이드 포토] '최강 한파'…너무 추운 퇴근길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8.01.11 23:29
[슬라이드 포토]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 시도 저지하자!"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8.01.11 23:28
미 실업수당, 70년대 이후 최저 수준 유지 미국 노동자들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지난 1970년대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6만 1천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SBS 2018.01.11 23:27
교통사고 내고 음주측정 거부 정당인 입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교통사고를 낸 뒤 음주 운전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정당인 허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허 씨는 지난해 12월 29일 밤 11시쯤 서울 여의도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시내버스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SBS 2018.01.11 23:27
주점에서 '깨진 소주병'으로 무차별 공격 20대 중형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홍익대 인근 주점에서 소주병을 깨 주변 사람들에게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24살 박 모 씨에게 징역 5년 6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1.11 23:26
이란 외무장관 "핵 합의 존속하려면 미국이 온전히 지켜야"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 파기 위협과 관련해 미국의 약속 이행을 강조했습니다. SBS 2018.01.11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