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턱에 멍 자국 선명…"아침에 일어나다가 낙상사고" ▲ 교황의 오른쪽 턱 아래에 짙은 멍 자국프란치스코 교황이 7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새 추기경들의 서임을 위한 추기경 회의에… SBS 2024.12.09 06:50
시리아 반군 수도 점령…"알아사드 러시아 망명" 시리아 반군이 13년 내전 끝에, 수도 다마스쿠스를 장악하며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최악의 학살자이자 전쟁 범죄자로 불린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은, 러시아 모스크바로 망명했습니다.이 소식은 손기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4.12.09 06:30
트럼프 측 온라인 마약 단속 벌이나…"구글 · 메타 등 업체 소집"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팀이 온라인상에서 판매되는 마약 문제를 논의하고자 구… SBS 2024.12.09 06:03
미 중부사령부 "시리아 중부 이슬람국가 표적 75개 공습" ▲ 연기 치솟는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미군 중부사령부는 시리아 반군이 알아사드 정권을 전복시킨 현지시간 8일 시리아 중부에 있는 이슬… SBS 2024.12.09 05:57
바이든, 아사드 정권 붕괴에 "시리아의 미래 위한 역사적 기회" ▲ 시리아 반군 내전 13년 만에 승리 선언, 환호하는 시리아인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8일 시리아 반군이 수도를 점령하면… SBS 2024.12.09 04:21
러 언론 "알아사드 가족, 모스크바 도착…망명 허가" ▲ 짓밟히는 알아사드 사진시리아 반군이 수도 다마스쿠스를 점령하기 직전 다마스쿠스를 떠난 것으로 알려진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이 러시… SBS 2024.12.09 04:13
네타냐후 "아사드 몰락, 이란 · 헤즈볼라 공격의 결과" ▲ 골란고원 찾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현지시간 8일 반군의 공세로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 SBS 2024.12.09 01:17
이란 "시리아, 외부 간섭 없이 미래 운명 결정하길" ▲ 내전 승리 선언한 반군시리아 알아사드 정권을 지원해 온 이란이 반군이 승리를 선언한 현지시간 8일 "시리아의 미래와 운명을… SBS 2024.12.09 01:15
외교장관, 주한미국대사 접견…"한미동맹 유지 · 강화 노력" ▲ 조태열 외교부 장관, 국무위원 간담회 참석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어제 저녁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 SBS 2024.12.09 00:32
시리아 독재권력 '공백' 속 인도적 위기…"국제지원 필요" ▲ 시리아 피란민 모습시리아 내전이 반군의 승리로 13년 만에 일단락됐지만 속도감 있게 사회를 안정시키기엔 이미 인도적 위기가 크다고… SBS 2024.12.09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