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착각' 여성 고객 몸 수색…60대 편의점 직원 유죄 여성 손님의 몸을 의사에 반하여 수색한 편의점 직원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부산지법 형사11단독 정순열 판사는 신체수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SBS 2024.09.15 09:53
MZ가 공무원 기피?…서울시 2030 공무원은 늘었다 이른바 'MZ세대'를 중심으로 공직 기피 현상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서울시에선 20∼30대 직원 비율이 9년 새 15%포인트… SBS 2024.09.15 09:52
전북서 음주운전하던 20대가 신호등 들이받아…3명 경상 ▲ 음주 차량에 쓰러진 신호등만취 상태로 차를 몰던 20대 운전자가 들이받은 신호등이 쓰러지면서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를 덮치는 사고… SBS 2024.09.15 09:51
"복날이면 문전성시"…북한, 개고기 경연대회 여는 이유 ▲ 평양단고기집의 다양한 단고기 요리남북이 오랜 분단을 겪으며 이질성이 커진 식문화 가운데 하나는 개고기입니다.'개의 식용 목… SBS 2024.09.15 09:47
낮·밤 모두 계속 덥다, 9월 중순 맞나…동해안·제주에 비 추석 연휴 둘째 날인 오늘도 늦더위가 낮과 밤으로 지속되겠습니다.동풍을 맞는 동해안과 제주엔 비, 나머지 지역엔 소나기가 예상됩니다.9월이 절반… SBS 2024.09.15 09:30
"일확천금 160만 원, 두 달 족히 살겠다"…국세청에 온 편지 ▲ 국세청에 온 감사편지강민수 국세청장 앞으로 지난달 말, 한 통의 감사 편지가 도착했습니다."'일확천금' 1백… SBS 2024.09.15 09:24
클로징 SBS 뉴스를 마칩니다.고맙습니다. SBS 2024.09.15 06:34
천 원 맥주 · 천 원 두부…'미끼' 아닌 '대세' 고물가에 시민들 지갑이 점점 더 닫히고 있습니다. 위축되는 소비심리에 유통가는 품질은 유지하되 '초저가'로 대응하고 있는데 실제 반응도 뜨겁습니다.유덕기 기자입니다. SBS 2024.09.15 06:29
트럭이 주차 차량 5대 들이받고 인근 빌라 옥상에 추락 어제 오전 10시 30분쯤 부산 사하구 당리동의 한 아파트에서 1톤 트럭이 주차된 차량 5대를 들이받은 뒤 안전 펜스를 뚫고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SBS 2024.09.15 06:27
'북, 대남 쓰레기 풍선 또 부양"…경기 북부로 이동 가능성 어제 저녁 10시 30분쯤,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부양 중에 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합참은 풍향 변화에 따라 경기 북부로 이동할 … SBS 2024.09.15 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