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아들 찰리, 이틀 동안 22오버파…안성현은 12위 ▲ 찰리 우즈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가 아버지의 현장 응원에도 US주니어 골프 챔피언십에서 이틀 만에 짐을 쌌습니다.찰리는 24일 미… SBS 2024.07.24 10:31
대체 몇 m야?…북아일랜드서 열린 아찔 절벽 다이빙 영국 북아일랜드에서 열린 아찔한 절벽 다이빙으로 파워 스포츠 마칩니다. SBS 2024.07.24 07:41
김도영 사이클링 히트 · 양현종 완투승 프로야구 선두 KIA가 NC를 꺾고 7연승을 질주했습니다. 김도영 선수가 사이클링 히트 대기록을, 양현종 투수가 완투승으로 승리를 합작했습니다.… SBS 2024.07.24 07:40
올림픽 더위 대비해 냉풍기·기온 떨어지면 담요…라운지엔 사발면 ▲ 23일 파리 생드니에 위치한 2024 파리 올림픽 선수촌 내 대한민국 선수단 숙소 외부에 태극기가 걸려 있다.파리 올림픽에서 … SBS 2024.07.24 07:39
뻥 뚫린 공간서 찌르고 발차기…웅장한 '유리 궁전' 그랑팔레 ▲ 2024 파리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23일 오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 내부에 설치된 태권도, 펜싱 경기장에 막바지 준비가 한창… SBS 2024.07.24 07:02
한국 선수단, 25일 양궁 · 핸드볼에서 '금빛 도전' 출발 ▲ 임시현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공식 일정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후 4시 30분 프랑스 레쟁발리드에서 열… SBS 2024.07.24 06:59
결전지 입성한 황금세대…"잘 될 것 같은 느낌" 파리올림픽이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황금 세대라 불리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종목이죠. 황선우와 김우민 등 우리 수영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첫 적응 훈련을 마쳤는데요. SBS 2024.07.24 06:38
마음도 건강하게…선수촌에 처음 생긴 어린이집 · 마인드존 ▲ 엄마 선수들 위한 파리올림픽 선수촌 어린이집파리 올림픽 선수촌은 파리 북부 외곽 생드니와 생투앙쉬르센, 릴생드니에 걸쳐 전체 부지 52㏊, 축구장 70개에 달하는 규모로 조성됐습니다.규모는 과거 선수촌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어느 대회보다 선수의 의견이 잘 반영된 선수촌"이라고 자신하고 있습니다.조직위가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선수촌 시설은 '패밀리존'과 '마인드존'입니다.조직위는 파리 올림픽 선수촌 미디어 공개 행사를 열었는데 전 세계 미디어가 가장 자주 찾은 곳은 선수촌 내 보육 시설인 패밀리존이었습니다.패밀리존은 바닥을 육상 경기장 레인으로 꾸미는 등 올림픽 분위기를 조성했고, 각종 아기 용품과 실내 자전거 등 장난감을 비치했습니다.패밀리존을 지키는 자원봉사자는 "나는 어린이 교육 관련 자격증을 보유했다"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엄마 선수'는 이곳에 아이들을 맡기고 훈련에 집중할 수 있다. SBS 2024.07.24 06:34
선수촌서도 북한 선수단은 두문불출…한국 숙소와 도보 20분 ▲ 파리올림픽 선수촌에 걸린 북한 인공기여러 나라 선수가 자유롭게 교류하는 파리 올림픽 선수촌에서도 북한 선수들의 활동 반경은 넓지 … SBS 2024.07.24 06:32
열정 · 탁월함 · 존중…박인비, 선수촌서 IOC 선수위원 본격 유세 ▲ IOC 선수위원 도전하는 박인비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에 도전하는 '골프 여제' 박인비가 파리 올림픽 선수촌을 찾아… SBS 2024.07.24 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