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대표단, 중국·베트남·라오스 방문…사회주의권 교류 강화 조선중앙통신은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국제부장인 김성남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노동당 대표단이 중국, 베트남, 라오스를 방문하기 위해" 어제 평양을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3.22 09:50
[정치쇼] 이수정 "조수진 사퇴 당연…그 당, '피해호소인' 해프닝도 있었다" - 1호 공약은 '약자 보호', 아이들 안전한 곳으로 - 정책 역량 차이? 김준혁, 실증적으로 입증하라 - 난 원외입법 여러 건, 스토킹처벌법 영향 미쳐 - 박광온·김준혁? 수원에선 강자...역량으로 뚫을 것 - 이종섭? 이제 실수 안 돼...목숨 걸고 선거 임해야 - 엄중히 수사받아야...사퇴? 李 본인이 결정해야 - 조수진 사퇴 당연해, 애당초 공천하지 말았어야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4년 3월 22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후보 ▷김태현 : 이어서 국민의힘의 이수정 후보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BS 2024.03.22 09:29
[정치쇼] 수원정 김준혁 "이재명-정조 동일시 한 적 없다" - 출마의 변? 무너진 민주주의, 민생안정 회복할 것 - 1호 공약은 지하철 3호선 연장, 교통 문제 해결 - 지역판세 초박빙, 尹정부 폭정 경계하는 중도층도 - 이재명 친분 없지만 지지...'친명'? 틀린 말 아냐 - 李-정조 동일시한 적 없다...부족함 보완하란 것 - 가장 안전한 도시 수원정, 범죄심리학자 필요한가 - 조수진 사퇴? 잘 몰라...재공천은 대표·공관위의 몫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4년 3월 22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수원정 후보 ▷김태현 : 김태현의 정치쇼 총선특집 총선핫플 시간입니다. SBS 2024.03.22 09:27
[스프] 김주애 우상화 단어 빼고 방송한 조선중앙TV, 북한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지난 16일 북한 매체들은 김정은 총비서가 전날 강동종합온실 준공식에 참석한 사실을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평양 외곽에 대규모 채소 생산기지가 건설돼 김정은이 참석했다는 것입니다. SBS 2024.03.22 09:01
"이종섭 해임·출국금지해야"…"이제 공수처가 답해야" 이종섭 호주대사가 어제 귀국하자 민주당은 이 대사를 즉시 해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더 이상 도피하지 못하게 출국도 금지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SBS 2024.03.22 07:18
서울 올림픽대로 달리다 '쾅'…작업자 2명 부상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작업을 위해 서 있던 공사 차량과 SUV가 부딪히는 사고로 노동자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4시 10분쯤 올림픽대로 동작대교 근처에서 달리던 차량이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SBS 2024.03.22 07:04
이재명, 어제 이어 중원 표심 공략…서산 · 당진 · 아산 방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어제에 이어 중원 충남 지역을 찾아 총선 지원 사격에 나섭니다. 이 대표는 오늘 충남 서산과 당진, 온양, 아산을 잇달아 방문해 민주당 후보 지지를 거듭 호소할 예정입니다. SBS 2024.03.22 06:39
한동훈, 충남 · 경기남부 후보 지원…'서해수호의 날' 참석도 주요 격전지 순회를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충남과 경기 남부 지역을 찾아 총선 표심을 공략합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 SBS 2024.03.22 06:23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오늘 평택 해군 2함대서 거행 조국 바다를 수호한 영웅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오늘 경기도 평택 소재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거행됩니다.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은 2002년 제2연평해전과 2010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 장병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에 개최되고 있습니다. SBS 2024.03.22 06:21
오늘까지 후보 등록…여야 대표, '텃밭' 찾아 지지 호소 이번 총선 후보자 등록 기간이 오늘까지입니다. 등록이 시작된 어제 여야 대표는 각각 영남과 호남을 찾아 표심을 호소했습니다. 어제는 어떤 말이 오갔는지, 조윤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4.03.22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