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쇼] 이낙연 "개혁신당, 최소 30석 이상 얻어 양당 횡포 막을 것" - 마지막 쟁점은 당명...여론조사가 공정했겠지만 - 양보 요구 줄다리기, 국민 보시기 꼴사나웠을 것 - 진성준 '이준석에 흡수'? 민주당 걱정이나 하라 - 개혁신당 출신이 주요 당직? 두고 보면 균형 잡혀 - 이준석 '개혁신당 중심 통합'? 주인 의식 환영 - 잡탕? 진영보다 국가 우선한 '온건 개혁 세력' - 노인 무임승차 폐지·여성 군복무...존중해 협의 - 출마 여부는 숙고 중, 하게 되면 광주가 최우선 - 韓 부각해 '尹 심판론 희석' 기대? 참 딱한 여당 - 文 만난 다음 날 '尹 탄생 책임론', 한심하고 야박 - 친명 vs 친문, 올 것이 와...권력의 악마적 본색 - 민주 친문-국힘 영남 중진 출신들도 받을 생각 - 개혁신당, 30석 이상 목표...양당 함부로 못 하게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일자 : 2024년 2월 13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이낙연 개혁신당 공동대표 ▷김태현 : 총선을 두 달쯤 앞두고 제3지대 통합정당이 개혁신당이라는 이름으로 출범을 하게 됐습니다. SBS 2024.02.13 12:55
개혁신당 첫 최고위 회의…"양 극단 정치 끝내겠다" 제3지대가 통합한 '개혁신당'이 오늘 첫 지도부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는,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 사이 의미 없는 대립과 양당 독점 정치를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2.13 12:15
조국, 오늘 오후 2시 총선 출마 관련 입장 발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오늘 오후 2시 부산 민주공원에서 총선 출마와 관련한 자신의 입장을 발표합니다. 조 전 장관은 어제 문재인 전 대통령을 … SBS 2024.02.13 12:13
국민의힘, 공천 후보자 면접 시작…'시스템 공천' 강조 국민의힘이 오늘부터 총선 지역구 공천을 위한 후보자 면접심사에 들어갔습니다. 신청자가 몰린 일부 지역에 대해선 인력 재배치를 검토하기로 했는데,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거듭 '시스템 공천'을 강조했습니다. SBS 2024.02.13 12:11
국방부, 의사 파업 땐 "군 의료체계 통한 지원 검토"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언론브리핑에서 의사 파업 대책을 논의하는 정부 회의에 국방부도 참여하는 이유에 관한 질문에 "군도 의료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군의 가용 지원 범위 내에서 공식 요청이 오면 지원 여부를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SBS 2024.02.13 11:47
윤 대통령, 기업 출산장려금에 "세제 혜택 등 지원 방안 즉각 강구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기업의 자발적인 출산 지원 활성화를 위해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즉각 강구하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최근 일부 기업들이 대규모 출산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 차원의 노력이 확산하는 데 대해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SBS 2024.02.13 11:45
윤 대통령, 기업 출산장려금에 "세제 혜택 등 지원 방안 즉각 강구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기업의 자발적인 출산 지원 활성화를 위해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즉각 강구하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최근 일부 기업들이 대규모 출산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 차원의 노력이 확산하는 데 대해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SBS 2024.02.13 11:44
한 총리, 의사 집단행동 움직임에 "불법 행위 엄정 대응할 것"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 의과대학 정원 증원과 관련, "의료 개혁의 출발점이자 필수 과제로 국민께서도 그 필요성을 체감하고 정부의 계획을 지지해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4.02.13 11:05
북한 노동당 대표단, 러시아 집권당 초청으로 방러 조선중앙통신은 김수길 평양시당 책임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노동당 대표단이 러시아 집권당 '통합러시아'의 초청에 따라 러시아 방문을 위해 어제 평양을 출발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4.02.13 11:00
홍익표 "윤석열 · 한동훈 등 정치검사가 청산 대상 1순위"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돈 봉투 주고받고 룸살롱 드나들고 쌍욕 잘하는 기준으로 보면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포함한 정치검사 일당들이 정치권 청산 대상 1순위"라고 말했습니다. SBS 2024.02.13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