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쇼] 이태원 참사 유가족 "159명 압살, 그냥 덮어버리겠단 건가" - 尹, 이태원 특별법 거부 전망에 유족들 "참담" - "보상 준비 중"? 유족 모욕..진실규명이 본질 - 특별법 국회 통과로 한걸음, 끝까지 노력할 것 - 젊은이들 사지로 몰아낸 정부...국민 도움 필요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4년 1월 30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이정민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김태현 : 전화로 이정민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을 좀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BS 2024.01.30 09:55
북, '도핑 규약 준수국' 복귀…국제대회서 인공기 게양 가능해져 세계반도핑기구는 최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북한 반도핑위원회를 규약 비준수 단체 리스트에서 제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북한 반도핑위원회가 국제규범을 지키지 않아 지난 2021년 10월 비준수 단체로 지정된 지 2년여 만입니다. SBS 2024.01.30 09:37
[정치쇼] 윤희숙 "한동훈 사천?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무슨 사천을 하겠나" - 지난 지도부부터 출마 권유...이철규와 소통 - 사천? 한동훈과 얼굴 본 적 통화한 적 없어 - 공관위원장 만만치 않아, 통제 잘하고 있다 - '강남당' 안 돼...성동을 시작으로 강북 시대로 - 586 킬러 공천? 역량 없는 586 완전히 끝내야 - 尹韓 오찬? 브리핑이 너무 짧게 요약한 듯 - 무슨 이야기 나눴나, 무엇이 변했나가 중요 - 韓이 얼굴...용산, 잠시 비켜서서 팀플레이해야 - 명품백 논란? '가족이 먼저 아니다' 믿음 줘야 - '수도권 유승민' 카드, 안 꺼낼 이유 없다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일자 : 2024년 1월 30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윤희숙 국민의힘 전 의원 ▷김태현 : 월마다 한 번씩 정치쇼에 찾아오는 윤희버스 시간인데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 이 노래도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SBS 2024.01.30 09:31
[폴리스코어] 윤석열-한동훈의 '약속 혹은 비약속 대련', 댓글은 한동훈에게 쏠렸다 한 주간의 여론을 정확하게 짚어주는 폴리스코어입니다. 지난주 정치권을 들썩이게 했던 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이른바 '약속 대련'이었습니다. SBS 2024.01.30 09:03
한동훈,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예방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 오후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을 찾아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를 예방합니다. 지난해 말 선종한 고 정의채 몬시뇰을 조문하기 위해 명동성당을 찾은 데 이어 비대위원장 취임 후 두 번째 천주교계 방문입니다. SBS 2024.01.30 07:57
이준석 "여성 군 복무해야 경찰 · 소방 지원 가능케 하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경찰과 소방관 같은 직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은 군 복무를 끝내야만 지원 자격을 주자는 공약을 내놨습니다. 또 한 번 논쟁적인 공약을 꺼내 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조윤하 기자가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SBS 2024.01.30 07:57
총선 앞두고 모방 범죄 비상…민주 "이재명 피습 재수사" 총선이 이제 약 7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인을 상대로 한 범죄를 어떻게 막을지 경찰과 정치권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주요 인사들을 보호할 조직을 따로 둬 대응하겠다는 계획입니다. SBS 2024.01.30 07:36
윤-한 회동서 '민생·원팀' 강조…"명품백 언급 없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 대책 위원장을 다시 만났습니다. 서천 화재 현장을 같이 방문한 데 이어, 엿새 만에 이번엔 대통령실로 한 위원장을 초청했습니다. SBS 2024.01.30 06:12
"경찰·소방 지원하려면…여성도 군 복무"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웠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번에는 여성 군복무 관련 공약을 내놨습니다. 경찰이나 소방관 같은 공무원이 되려면 여성도 군 복무를 하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SBS 2024.01.30 01:25
157분 오찬 회동…'민생 · 원팀' 강조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대통령실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주로 민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김건희 여사 문제를 비롯한 민감한 정치현안에 대해서는 논의가 없었다고 당과 대통령실은 밝혔습니다. SBS 2024.01.30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