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땅에 박힌 상대의 화살…주재훈 준결승 진출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 8강) 오늘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 8강이 진행됐습니다. 주재훈은 말레이시아 주와이디와 맞붙어 148-135로 준결 승에 진출했습니다. SBS 2023.10.03 11:55
내일 우즈벡과 4강전…2회 연속 득점왕 낼까 8강까지 진행된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는 한국의 정우영이 5골을 넣어 사우디아라비아의 모하메드 마란과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SBS 2023.10.03 11:50
한국 야구대표팀, 결승전 전까지 '땡볕 야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타이완에 덜미를 잡힌 야구대표팀이 결승전 전까지 모든 경기를 낮에 치를 것으로 보입니다. 주로 야간 경기를 펼치는 KBO리그 특성상, 한국 야구대표팀에 썩 반가운 일정은 아닙니다. SBS 2023.10.03 11:37
[항저우AG] 가볍게 툭 "이걸 넘겨요"…완전히 리드한 안세영 16강행 (배드민턴 여자 단식 32강) 오늘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배드민턴 여자 단식 32강이 진행됐습니다. 안세영은 마카오 푸이츠와와 맞붙어 2-0로 승리해 16강에 올랐습니다… SBS 2023.10.03 11:37
한국 여자체조, 파리행 막차…36년 만에 올림픽 단체전 출전 이윤서, 여서정, 신솔이, 엄도현, 이다영으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벨기에 안트베르펜의 스포츠 팔레이스에서 끝난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예선에서 도마-이단평행봉-평균대-마루운동 4개 종목 합계 157.297점을 획득해 참가 24개국 중 11위를 차지했습니다. SBS 2023.10.03 11:24
'골프 금메달' 조우영 · 장유빈, 프로 데뷔전 출격 조우영과 장유빈은 오는 5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시 페럼 클럽에서 열리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합니다. 조우영과 장유빈은 진작부터 프로 무대에서도 통하는 기량을 지녔지만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그동안 프로 전향을 미뤄왔습니다. SBS 2023.10.03 11:07
'13살 공격수' 킴브러, 미국 프로축구 최연소 데뷔 미국 프로축구 2부리그인 USL 챔피언십 새크라멘토 리퍼블릭의 '13살 공격수' 다비안 킴브러가 미국 프로축구 역대 최연소 데뷔 기록을 세웠습니다. SBS 2023.10.03 10:59
[항저우AG] 마무리는 엑스텐으로!…소채원 준결승 진출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 8강) 오늘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 8강이 진행됐습니다. 소채원은 이란 비보르디 기에사와 맞붙어 4점 차를 벌리… SBS 2023.10.03 10:59
[항저우AG] 슛오프 접전 끝에 '아쉽다'…오유현 1점 차 탈락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 8강) 오늘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 8강이 진행됐습니다. 오유현은 인도네시아 파들리 질리자티와 경기해 엎치락뒤치락하며 마지막 5엔드에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SBS 2023.10.03 10:42
투수 곽빈, 등 담증상 회복 중…슈퍼 라운드 대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벼랑 끝에 몰린 한국 야구대표팀에 악재가 생겼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 사무국은 투수 곽빈이 이틀 전 홍콩과 조별리그 1차전을 앞두고 등에 담증상을 호소해 현재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오늘 태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도 등판하지 않는다고 알렸습니다. SBS 2023.10.03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