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 징크스 · 비인기 설움 딛고 기쁨의 '금빛 눈물' 태권도에서도 금빛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국제 대회에서 유독 우승과 인연이 없었던 박혜진 선수가 처음으로 아시안 게임 정상에 올랐습니다. 사격 런닝 타깃 대표팀은 상대적으로 비인기 종목이라는 설움을 딛고 2번째 금메달을 따낸 뒤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SBS 2023.09.27 06:25
펜싱 사흘 연속 금메달…윤지수 사브르 개인전 우승 세계 최강 우리 펜싱 대표팀이 아시안 게임에서 실력을 연일 뽐내고 있습니다. 어제는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윤지수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펜싱 대표팀의 좋은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SBS 2023.09.27 06:22
김우민 · 남자 혼계영 은, 이은지 동…한국 수영, 벌써 메달 9개 한국 수영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경영 셋째 날인 26일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했습니다. 이날까지 한국 수영 경영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따냈습니다. SBS 2023.09.27 00:17
한국 남자하키, 두 경기 연속 10대 0 대승 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어제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하키 남자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태국을 10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SBS 2023.09.27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