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지유찬, 21년 만에 자유형 50m 금메달 가장 빠른 종목인 자유형 50m에서도 21살의 유망주 지유찬이 새 역사를 썼습니다. 한국 신기록과 대회 신기록까지 갈아 치우며 이 종목에서 21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SBS 2023.09.26 06:15
남자 계영 800m, 아시아 신기록으로 우승 남자 수영 대표팀이 어젯밤 항저우에서 짜릿한 금메달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4명이 한 팀으로 완주하는 계영 800m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SBS 2023.09.26 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