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빽] 머스크 vs 저커버그 보다 앞서 세기의 대결 펼쳤던 인물들은? 동서양 결투의 역사? 일론 머스크와 마크 저커버그가 진짜 격투를 벌일지? 장소는 어디일지? 연일 화제입니다. '딥한 백브리핑 : 딥빽'에서는 이들보다 … SBS 2023.08.14 17:16
[스프] 이란 동결 자금에서 우리 기업 돈 5천억 원을 남겨뒀다는 게 무슨 의미일까 미국과 이란의 수감자 협상이 타결됐단 소식이 지난주 전해졌습니다. 악명 높은 이란의 교도소에 스파이 혐의로 수감돼 있던 미국인들이 교도소에서 나와 가택 연금 상태로 전환됐습니다. SBS 2023.08.14 16:52
그랜드캐니언 30m 절벽 추락 13세 미국 소년 기적적 생존 미 노스다코타주에 거주하는 와이엇 커프먼 군은 지난 8일 가족과 함께 그랜드캐니언 노스림을 찾았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커프먼 군은 절벽 끝 바위 위에 서 있다가 다른 사람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비켜주다 미끄러져 떨어진 걸로 전해졌습니다. SBS 2023.08.14 16:47
패리스 힐튼, 관광 자제 요청에도 '최악 산불' 하와이 해변서 포착 세계적 호텔 체인 힐튼 그룹의 상속자로 잘 알려진 패리스 힐튼이 미국에서 100년 만에 최악의 산불 피해가 발생한 하와이 마우이섬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습니다. SBS 2023.08.14 16:38
[자막뉴스] 日 신칸센 · 항공편 줄줄이 취소…광복절 일본 관통, 태풍 '란' 제7호 태풍 '란'이 일본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본 명절과 여름휴가 기간에 고속열차 신칸센과 항공편의 운행이 잇달아 취소되고 있습니다. SBS 2023.08.14 16:35
태풍 '카눈'에 러시아 연해주 주택 4천여 채 침수 · 2천500명 대피 러시아 극동 연해주에서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지난주에 내린 폭우로 주택 4천여 채가 침수되고 주민 2천500여 명이 대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SBS 2023.08.14 16:02
주일한국대사관에도 폭파 협박 이메일…일본 경찰 경비 강화 대사관 측은 오늘 "소마 와타루라는 이름을 사용한 인물이 지난주 협박 메일을 보내 관할 경찰서에 신고했다"며 "이에 일본 경찰이 당분간 대사관 주변 경비 인력을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3.08.14 15:58
"주민들 숨진 바다서 물놀이라니…" 하와이 휴가 자제 호소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최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현지 주민들이 당분간 섬으로 휴가를 자제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13일 영국 BBC 방송 등 외신들은 마우이섬을 찾은 관광객들이 휴가를 즐기는 모습에 주민들이 참담해하고 있다며, 당분간 관광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것은 자제해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23.08.14 15:06
[자막뉴스] 세계 4대 축제에도 하락세…안간힘에도 흔들리는 중국 세계 4대 맥주축제로 불리는 중국 칭다오 맥주축제입니다. 3주 동안의 축제 기간에 40여 개 나라 맥주 2천여 종이 선보이는데 축제 장소만 축구장 100개 크기를 넘습니다. SBS 2023.08.14 14:48
캄보디아 고교 운동장서 폭탄 2천여 개 나와…임시 휴교 캄보디아의 한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폭탄 수천 개가 발견됐습니다. 14일 일간 크메르타임스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캄보디아 북동부 크라티에주의 주도인 크라티에시의 퀸 코소막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폭탄 2천여 개가 나왔습니다. SBS 2023.08.14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