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신림 흉기난동' 피의자 "난 쓸모없는 사람…반성하고 있다" '묻지마 칼부림'으로 체포된 서울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조 모씨가 "너무 힘들어서 범행을 저질렀다"며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3.07.23 16:11
서울 전역, 인천 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오늘 오후 3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기상청은 앞서 오전 6시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었습니다. SBS 2023.07.23 15:35
신림 흉기난동범 "난 쓸모없는 사람…반성하고 있다" 서울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조 모 "너무 힘들어서 범행을 저질렀다"며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씨는 오늘 오후 1시쯤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출석을 위해 서울 관악경찰서를 나서면서 범행 이유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SBS 2023.07.23 15:08
여수 해상서 어선끼리 충돌…바다에 빠진 선장 구조 이 사고로 B 호에 혼자 타고 있던 80대 선장이 해상으로 추락했으나 낚시어선에서 구조해 119에 인계했습니다. B 호 선체는 침몰했습니다. 해경은 운항 중 부주의로 발생한 사고로 추정되며 양측 선장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3.07.23 14:26
"신림 흉기난동범 사이코패스 성향…극단적 시기심 표출" 지난 21일 대낮에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무차별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3명을 다치게 한 조 모 씨에 대해 전문가들은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을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SBS 2023.07.23 14:23
조국 · 정경심 "입시비리 혐의, 부모의 불찰…자성한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가 자녀인 조민, 조원씨의 입시 비리 혐의를 놓고 "부모인 저희의 불찰과 잘못이 있음을 자성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3.07.23 14:14
[자막뉴스] "숨진 교사, 남 일 같지 않다" 거리로 나선 교사들 하얀 모자를 쓰고 손에 피켓을 든 교사들이 서울 보신각 주위에 모였습니다. 참석자들은 숨진 동료 교사를 애도하는 의미로 모두 검은 옷을 입었습니다. SBS 2023.07.23 14:08
[자막뉴스] '수상한 소포' 신고 1,647건 경찰 "독극물 테러 아냐 지난 5월, 경기 남양주시 한 가정집에 정체불명의 소포가 도착했습니다. 미용 도구라며 발송지는 타이완으로 적혀 있습니다. [남궁율/경기 남양주시 : 깃털 하나 들어 있는 정도로 굉장히 가볍더라고요. SBS 2023.07.23 14:08
신림 흉기난동범 "반성하고 있다"…영장심사 출석 서울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33살 조 모 씨가 "너무 힘들어서 범행을 저질렀다"며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3.07.23 14:00
'초등교사 사망' 강남서초지원청 분향소 28일까지 연장 운영 신규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 추모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은 학교에 마련된 분향소를 23일까지만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3.07.23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