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탄생부터 보호받아야"…국민의힘 '출생통보제' · '보호출산제' 입법키로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출생신고조차 되지 않은 신생아 숫자가 2천 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된 것과 관련해, "정부와 함께 이번 사태의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되지 않도록 근본적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3.06.23 10:19
[정치쇼] 하태경 "김남국, 재산신고 안 하려 연말 코인 샀다? 재산 은폐" - 김남국, 연말에 코인 사고 연초에 코인 팔아 - 연말에 현금 있으면 신고해야...사실상 재산 은폐 - 국정원 인사파동, 직원들 자존심·사명감 흔들려 - 한 개인의 인사농단, 국정원장이 관리 못한 것 - 한동훈 검증 책임? 민주당, "묻지마 한동훈" - 중국인 지방선거권 박탈, 외국선 민주주의 축소 - 美·中 외교 베팅 대상 아냐...양자택일 어리석어 - 국민의힘 反中 총선? 피해 클 것, 오히려 역효과 - 한 표가 급한 수도권 선거, 이준석 미워도 공천 줘야 - PK 지지율 안 올라, 상당한 물갈이 공천 할 수밖에 - 사교육비 낮춘 온라인 강의, 비하하고 제약시켜선 안돼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3년 6월 23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김태현 : 한 달에 한 번 정치쇼가 뜨거워지는 시간, 핱뜨거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입니다. SBS 2023.06.23 10:19
[정치쇼] 윤건영 "국정원 인사파동? 한동훈 실력 문제" - 尹정부의 무리한 인사보복, 국정원 정치화 문제 - 누가 더 尹정부에 충성했나 지분싸움...투서 넣어 - 한동훈 인사검증 책임, 尹 무능한 대통령 만들어 - 국정원 밖으로 투서, 나도 받았다...정보기관이길 포기 - 인사파동 핵심 A 씨, 패널티 없이 제 발로 걸어나가 - 1년간 세 번의 인사파동, 김규현 국정원장 책임져야 - 외교전문가 김규현, 국정원 장악하기에 분명한 한계 - 인사시스템 개편? 1년 동안 정비 못했단 자기 고백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3년 6월 23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태현 : 뉴스 속 깊숙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이너뷰 시간입니다. SBS 2023.06.23 10:16
당정 "수능 킬러 문항 '핀셋 제거'…3∼5세 교육과정 개정 추진" 국민의힘과 정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 킬러 문항을 '핀셋 제거'하고, 유아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만 3∼5세 교육과정 개정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SBS 2023.06.23 10:07
[스프] 김정은은 왜 회의장에서 자리만 지켰을까…몇 가지 의문들 북한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노동당 전원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군사정찰위성 발사 실패를 '가장 엄중한 결함'이라고 질타했고,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는 엄격한 규율을 확립하지 못했다'며 일부 경제 부문의 부진도 인정했습니다. SBS 2023.06.23 10:00
김기현, '의원 감축' 야당 비판에…"반개혁 세력의 견강부회"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제안한 '국회의원 10% 감축'을 두고 야권에서 비판이 나오는 데 대해 "폐쇄적 진영논리에 갇힌 퇴행적 반개혁 세력의 견강부회"라고 몰아붙였습니다. SBS 2023.06.23 09:36
윤 대통령 "베트남, 한국에 새로운 기회…경제인들 앞장서 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베트남 국빈 방문 첫날인 22일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경제인 205명 및 관련 경제단체장들과 함께 만찬을 하고 이들을 격려했습니다. SBS 2023.06.23 08:33
오늘 한-베트남 정상회담…경제 · 방산 · 안보 협력 논의 프랑스에서 부산국제박람회 유치전을 이끈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베트남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첫날 두 나라 기업인들을 만나 협력을 당부한 윤 대통령은, 오늘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SBS 2023.06.23 08:12
윤 대통령 "K팝에 나도 가슴 뛰어"…'한·베 문화교류의 밤' 참석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22일에서 열린 '한·베 문화교류의 밤'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준비한 이날 행사에서는 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기현, AB6IX 등 K팝 가수와 모노, 민 등 V팝 가수들이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SBS 2023.06.23 08:03
본격화한 '후쿠시마 오염수 여론전'…"괴담 심판받을 것"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두고 정치권 공방이 뜨겁습니다. 민주당은 수산시장 상인들을 찾아 상인들의 걱정 가득한 목소리를 듣는가 하면 정의당은 일본 도쿄전력을 항의 방문해 방류 반대 목소리를 높였는데, 국민의힘은 오염수 괴담 선동을 멈추라고 맞받았습니다. SBS 2023.06.23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