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명수 거짓말 의혹' 관련, 현직 고법 부장판사 소환 통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김인겸 서울고법 부장판사에게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했습니다. 김인겸 부장판사는 사건 당시 법원행정처 차장으로 전후 사정을 잘 아는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23.06.22 17:32
대구공항 국제선 10개 노선으로 확대…24일 삿포로 노선 재개 엔데믹으로 중국항공사들의 대구-중국 노선이 잇따라 재개되는 등 대구공항의 국제선 노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2020년 중단됐던 중국 동방항공의 대구- 상하이 노선이 내일부터 운항을 시작해 주 5회 운영되고 중국 사천항공의 대구-장가계 노선은 8일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SBS 2023.06.22 17:31
"휴대폰 사용 적발 시, 시말서 제출"…회사의 황당 규정 SNS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국내 한 업체가 직원들에게 시행하고 있다는 황당한 규정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SBS 2023.06.22 17:29
[단독] 씨름 전성기 시절 유물 한가득…경산 씨름 창고 현장 오늘은 우리나라 3대 명절의 하나인 단오입니다. 단오는 2012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씨름의 날'이기도 한데요. 정부는 올해를 씨름 부활 원년으로 선포하고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SBS 2023.06.22 17:29
[속보] 복지부 "병원 밖 출산 연간 100∼200건…산모 추적 법적 근거 필요" 복지부 "병원 밖 출산 연간 100∼200건...산모 추적 법적 근거 필요" SBS 2023.06.22 17:28
"어린애도 아니고…" 편의점 누비며 전동킥보드 '씽씽' 이래서 요즘 킥보드가 '사고 치는 장난감, 애물단지'라는 소리를 듣는 걸까요. 편의점 안에서 전동킥보드를 타고 돌아다닌 철없는 사람들이 포착됐습니다. SBS 2023.06.22 17:26
[D리포트] "배우자 성매매 기록 원해?"…성 매수자 정보 판매한 일당 성매매업소들이 사용하는 앱입니다. '오산 광수대 경찰', '광수대 찐' 등 경찰로 추정되는 이름과 '문 화성자택' 등 별명처럼 보이는 이름이 나열돼 있습니다. SBS 2023.06.22 17:17
[오뉴스 출연] 냉장고에 영아 시신 2구…친모 영장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오늘의 이슈를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과 오뉴스에서 함께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SBS 2023.06.22 17:13
주차 시비로 일본도 휘두른 70대…피해자 치료 중 사망 주차 시비 끝에 흉기를 휘둘러 이웃을 살해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3.06.22 17:09
금융사고 책임 못 미룬다…'임원 책임 명시' 새 제도 발표 최근 몇 년 사이 라임, 옵티머스 사태처럼 펀드 불완전 판매로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일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금융당국은 금융회사에서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관행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서 사전에 임원들 책임을 명확하게 명시하도록 했습니다. SBS 2023.06.22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