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머pick] 비행기 좌석 3개 산 여성이 벌인 짓 비행기 이코노미석 3개를 예매한 한 여성이 벌인 짓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영상입니다. 이륙을 앞둔 한 비행기 안에서 촬영됐는데, 한 여성이 이코노미석 3개에 비닐 랩을 칭칭 감고 있습니다. SBS 2023.06.21 13:28
[월드리포트] "일주일 동안 나온 분실물 양이…" 배송 업체는 특수 누려 일본 사이타마의 한 온천. 천장에 다양한 색의 인형 수십 개가 걸려 있습니다. 이 인형들은 손님들이 온천에 두고 간 수건을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SBS 2023.06.21 12:32
[비머pick] '여의도 5배' 러시아군 남긴 지뢰밭…싹 치운 우크라 농부 우크라이나 동부 하르키우에서 러시아군이 점령했던 농장을 되찾았는데, 말 그대로 지뢰밭이었습니다. 도움을 받기 어려웠던 농부가 지뢰제거 장치를 만들어, 여의도 5배 면적에 달하는 땅의 지뢰를 직접 제거해 화제입니다. SBS 2023.06.21 11:09
[자막뉴스] "심각한 위험" · "재앙적 문제" 경고했건만… 대서양 해저 4천 미터 지점에 가라앉은 타이태닉호 선체를 보기 위해 떠났다 실종된 잠수정 '타이탄'. 미국 해군과 캐나다 해군, 캐나다 해안경비대에 민간업체까지 총동원돼 수색이 진행되고 있지만,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SBS 2023.06.21 10:56
"나토 사상 최대 방공훈련은 한국도 포함한 '중러 침략 대비'" 훈련에 참여한 나토 동맹국 사령관들은 독일을 중심으로 진행 중인 이번 훈련을 러시아와 중국의 침략 가능성을 억제할 귀한 교훈을 주는 시간으로 본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 보도했습니다. SBS 2023.06.21 10:08
독일신문 빌트, 편집 업무 AI로 대체…수백 명 감원 예상 영국 일간 가디언은 모회사인 악셀 스프링어는 빌트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우리 돈 약 1천406억 원 규모의 경비 절감책의 일환으로 AI와 자동화를 적극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3.06.21 10:01
[자막뉴스] 배수관 빨려들어간 경찰…바디캠에 생생히 찍혔다 미국 플로리다주 에스캄비아 카운티의 한 도로입니다. 폭우 속 불어난 물에 갇힌 차량과 운전자를 돕기 위해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순찰차에서 내리는 경찰관, 한 운전자가 물속으로 사라지는 걸 보고 즉시 뒤를 쫓았습니다. SBS 2023.06.21 09:56
바이든, 시진핑 '독재자' 지칭…관계 경색 완화 시도 중 재공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독재자'로 지칭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바이든 대통령이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한 모금행사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3.06.21 09:55
독일신문 빌트, 편집업무 AI로 대체…수백 명 감원 예상 20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모회사인 악셀 스프링어는 빌트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1억 유로 규모의 경비 절감책의 일환으로 AI와 자동화를 적극 도입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SBS 2023.06.21 09:41
바이든, 시진핑 '독재자' 지칭…관계 경색 완화 시도 중 재공세 이 매체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모금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양국 간 심각한 관계경색을 완화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해 시 주석을 면담한 이튿날 나온 것입니다. SBS 2023.06.21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