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라방 한 번에 곧바로 퇴사한 교사…얼마 벌었길래 이 여성은 아이들에게 간단한 손동작 안무와 노래를 가르치는 영상을 올렸다가 빼어난 외모로 주목받게 됐는데요. 최근 구독자들과 소통을 위해 처음 라이브 인터넷 방송을 했는데, 단 한 번의 방송으로 우리 돈 9600만 원을 벌었습니다. SBS 2023.05.17 16:02
[1분핫뉴스] 영국 미사일 받은 우크라…러시아 본토도 사정권 우크라이나가 영국에서 받은 장거리 미사일 '스톰 섀도'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군대는 영국 미사일 '스톰 섀도'를 러시아 점령지 공격에 사용했습니다. SBS 2023.05.17 15:55
[D리포트] 중국 해저터널 보름 만에 누수 사고…"소방시설 문제" 중국 동북부 항구도시 다롄입니다. 다롄만 남·북부를 잇는 길이 5킬로미터, 왕복 6차선 해저터널이 착공 4년 만인 지난 1일 개통했습니다. 중국 관영매체는 당일 생중계까지 하면서 중국 북부지역 최초인 이 터널에 100년을 견딜 수 있는 첨단 공법이 적용됐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2023.05.17 15:49
[영상토크] 예루살렘 올드시티(Old City) 구경하기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방문하게 된 계기는 방송용 다큐멘터리를 촬영하기 위해서 지난 4월 5일 한나절을 머물렀었고 방송에 나가지 못했던 영상들을 모아 "예루살렘 올드시티 구경하기"라는 영상을 편집하였습니다. SBS 2023.05.17 15:41
[Pick] "선크림 안 바르고 태닝, 30년 뒤…" 피부암 환자의 후회 젊은 시절부터 태닝을 즐기던 호주 여성이 피부암 투병 과정을 공개하며 피부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3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은 피부암을 진단받고 투병 중인 호주 여성 멜리사 루이스의 사연을 보도했습니다. SBS 2023.05.17 15:17
인도서 또 불법 제조 '밀주 참사'…남부 주민 20명 사망 NDTV 등 인도 매체에 따르면 남부 타밀나두주에서 최근 주민 20명 이상이 밀주를 마신 후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은 주 내 빌루푸람 지역과 첸갈페트 지역에서 각각 13명, 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3.05.17 14:04
바이든 불참에 호주, 쿼드 정상회의 취소…"G7 회의 때 하자" 호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앨버니지 총리는 기자들과 만나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방문을 연기하게 된 것을 사과했다"라며 빠른 기회에 호주 방문 일정을 재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3.05.17 14:04
"인도네시아 인구, 2045년 3억 2천만 명…순위는 4→6위로 하락"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가 2045년에는 인구 3억 2천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다만 갈수록 인구증가율이 낮아져 세계 인구 순위에서는 6위로 밀려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SBS 2023.05.17 11:57
중국, 올해 '최악 폭염' 재연 조짐…경제 회복 발목 잡힐 수도 올해 중국의 폭염 경보가 17년 만에 가장 이른 시점에 발령되면서 작년 겪었던 역대 최악의 폭염과 가뭄이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17일 중국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지난 15일 산둥성 성도 지난시의 낮 최고기온이 37도를 기록했고, 베이징과 톈진, 산둥성 웨이팡 등 화북과 화동 일대 도시들도 15∼16일 이틀 연속 35도를 기록해 올해 들어 첫 폭염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SBS 2023.05.17 11:56
[자막뉴스] 학교 앞에서 홧김에…"이렇게라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어요" 파리 직업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계약직 교사 빅토르 임모르디노는 시험지를 찢어 쓰레기통에 넣고 라이터 기름을 부어 불을 붙였습니다. 학교 … SBS 2023.05.17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