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지진 위기경보 단계 '주의'로 상향 오늘 오전 6시 27분 강원 동해시 북동쪽 52㎞ 해역에서 규모 4.5 지진이 발생하자, 행정안전부가 지진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높였습니다. SBS 2023.05.15 08:34
행안부, 지진 위기경보 단계 '주의'로 상향 오늘 오전 6시 27분께 강원 동해시 북동쪽 52㎞ 해역에서 규모 4.5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지진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습니다. SBS 2023.05.15 08:21
[뉴스딱] "욕 처먹고 싶으면 오세요"…폭행·폭언 두 배로 늘었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직장에서 폭행·폭언을 당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작년, 재작년보다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욕을 하는 상사부터 폭언과 인신공격까지 일삼는 메신저를 보내는 상사까지 여전히 직장 내 괴롭힘은 사라지지 않았는데요. SBS 2023.05.15 08:14
동해서 규모 4.5 지진…올해 가장 큰 규모 오늘 오전 6시 27분 강원도 동해시 북동쪽 52km 해역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 깊이는 32km입니다. 이번 지진은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올 들어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큽니다. SBS 2023.05.15 08:12
'연속 지진' 동해서 규모 4.5 지진…올해 가장 큰 규모 오늘 오전 6시 27분쯤 강원 동해시 북동쪽 52㎞ 해역에서 규모 4.5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32㎞로 추정됐습니다. SBS 2023.05.15 07:53
"아이들만 1천500명인데"…'붕괴사고' 아파트 입주 예정자 속앓이 "갑자기 지하 주차장이 무너진 곳에서 어떻게 아이를 키울까요." 인천 검단신도시 모 아파트 입주 예정자인 김 모 언론 통화에서 "명백한 부실시공으로 사고가 발생한 아파트에서 자식을 키울 자신이 없다"고 토로했습니다. SBS 2023.05.15 07:48
'연락금지' 명령에도 사흘간 문자 2천 개…벌금 300만 원 법원의 연락금지 명령을 받고도 피해자에게 사흘간 2천 개 넘게 문자 메시지를 보낸 3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오늘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이종민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SBS 2023.05.15 07:46
'조건만남' 상대에게 받은 9억 원…법원 "증여세 내라" '조건만남'을 통해 만난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수억 원의 돈에 세무당국이 증여세를 부과한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성매매의 대가이므로 증여세 부과 대상이 아니라는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SBS 2023.05.15 07:45
[지진일지] 2011년 이후 국내 규모 4.0 이상 지진 총 18번 오늘 오전 6시 27분 강원 동해시 북동쪽 59㎞ 해역에서 규모 4.5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규모가 4.0이 넘는 지진이 발생하기는 올해 처음이자 지난해 10월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km 지역에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한 이후 약 7개월 만입니다. SBS 2023.05.15 07:45
동해 해역서 규모 4.5 지진…올 들어 최대 규모 오늘 오늘 오전 강원 동해시 북-동쪽 해역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가까운 지역에선 흔들림을 느낄 수 있는 규모로, 근처에 계신 분들은 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SBS 2023.05.15 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