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Pick] 6살 의붓딸 3년간 성폭행한 계부…친모는 "남편과 재결합" "딸아이가 아빠를 기다리고 있다" 6살 의붓딸을 3년 넘게 상습 성폭행한 40대 계부 A 씨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한 가운데, 아이의 친모가 선처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SBS 2023.04.13 10:10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 1,596명, 1주 전보다 소폭 감소 코로나19 유행이 정체하면서 1만 1천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 1천596명 늘어 누적 3천95만 6천26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3.04.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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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대입 반드시 불이익"…'학폭', 졸업해도 4년간 남는다 앞으로는 학교 폭력을 저질러 중대한 처벌을 받으면, 졸업한 이후에도 그 기록이 4년 동안 보관됩니다. 또 가해자가 대학을 갈 때, 수시는 물론 … SBS 2023.04.13 10:02

[스프] AI가 내 사진을 마음대로 가져간다면?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일주일은 잘 보내셨나요? 지난주 마부뉴스에서 다뤘던 산불이 이번주에도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축구장 면적의 530배 규모의 산림이 소실되었죠. SBS 2023.04.13 10:00

해외여행력 없는 엠폭스 확진자 또 발생…감염자 9명으로 늘어 국내 엠폭스 확진자가 1명 추가됐습니다. 해외여행력이 없는 사람으로,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국내 9번째 엠폭스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3.04.13 09:52

해외여행력 없는 엠폭스 확진자 또 발생…감염자 9명으로 늘어 국내 엠폭스 확진자가 1명 추가됐습니다. 해외여행력이 없는 사람으로,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국내 9번째 엠폭스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23.04.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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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배출 가스 좀 줄여야겠어"…미 정부 조치, 우리 자동차에 어떤 영향? 미국 정부가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내연기관 차량의 배출 가스 기준 기준을 크게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미국의 조치가 지난해 자동차 … SBS 2023.04.13 09:36

지질연 "튀르키예 강진 9분 50초 후 우리나라서 지진동 감지" 오늘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따르면 튀르키예 대지진에 따른 지진동은 연구원 지질재해연구본부가 운영 중인 국내 모든 광대역 관측소에서 감지됐습니다. 우리나라에 최초로 도달한 P파는 지진 발생 약 9분 50초 뒤 백령도에서 관측됐습니다. SBS 2023.04.13 09:17

재력가 부부 강도살인 혐의 송치…사인은 '마취제 중독' 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 오전 강남 40대 여성 납치살인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부부 유상원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애초 강도살인교사 혐의로 체포·구속했으나 강도살인 혐의로 바꿔 검찰에 넘겼습니다. SBS 2023.04.13 09:10

"횡단보도서 안 멈춰"…지나던 차에 우산 휘두른 70대 벌금형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가 지나가는 차를 우산으로 가격했다가 차가 손상되지 않았는데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2단독 이원재 판사는 재물손괴미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벌금 30만 원을 선고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23.04.13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