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꿀꺽 삼킨 '♡ 감자칩'…무려 '1억 5천만 원'짜리였다 현지시간 22일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슈퍼마켓 직원인 돈 사가르는 지난 15일 근무 전 제과회사 워커스의 감자칩 '레디 솔티드'를 먹었습니다. SBS 2023.02.25 09:03
[Pick] "악귀 물러가라" 中 3년 만에 폭죽 펑펑 쏴대다 결국…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제' 때 터뜨린 폭죽 때문에 중국 대도시 60곳에서 심각한 대기오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 정책이 풀린 후 3년 만에 처음으로 맞는 명절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폭죽놀이를 즐기면서 이 같은 심각한 대기오염이 초래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BS 2023.02.25 09:03
[사실은] 푸틴 "에델바이스는 히틀러의 흔적", 팩트체크 해보니…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1년이 됐습니다. 명분 없는 전쟁에 민간인 사망자는 유엔 통계 기준 최소 8천6백 명이 넘었습니다. 출구는 여전히 보이지 않습니다. SBS 2023.02.25 09:02
일본, 러시아 120여 개인 · 단체 자산동결…우크라 7조 원 지원 일본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인 24일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 및 우크라이나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고 현지 방송 NHK 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23.02.25 08:30
비트코인, 물가 불안에 다시 2만 3천 달러도 '불안' 2만 5천 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던 대표적인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불안한 물가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24일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미 동부 시간 기준 오후 5시 현재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18% 하락한 2만 3천103달러를 나타냈습니다. SBS 2023.02.25 08:04
'우크라 전쟁 1주년' 유엔 총장 · 미 국무 "유엔 헌장 수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을 맞은 24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만나 우크라이나의 평화 촉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SBS 2023.02.25 07:57
"중국, 러에 드론·탄약·포 제공 검토…가격 등 협상 중" 미국이 중국의 러시아에 대한 무기 지원 가능성을 연일 경고하는 가운데 중국이 러시아에 드론과 탄약 등을 제공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 CNN 방송이 24일 보도했습니다. SBS 2023.02.25 07:54
튀르키예 · 시리아 지진 피해 사망자 5만 명 넘어 지난 6일 튀르키예 남동부와 시리아 서북부를 강타한 지진 피해 사망자가 5만 명이 넘은 걸로 집계됐습니다. 튀르키예 재난관리국은 강진 발생 후 … SBS 2023.02.25 07:39
젤린스키 "시진핑 만날 용의"…미 "중, 평화 주장 자격 없어" 젤렌스키 대통령이 전쟁 이후 처음으로 수도 키이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날 뜻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 주석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에 대화와 휴전을 촉구한 걸 환영하며 나온 말인데, 미국은 중국이 평화를 말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SBS 2023.02.25 07:36
유엔 총장 "우크라 국민은 생지옥 같은 삶"…평화적 해결 촉구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을 맞아 전쟁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 장관급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국민은 생지옥에서 사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SBS 2023.02.25 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