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콘테 감독 "손흥민 · 케인에게 거는 기대 더 크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콘테 감독이 손흥민과 케인 듀오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토트넘은 내일 새벽 영국 번리의 터프무어에서 번리와 리그 13라운드 순연 경기를 치릅니다. SBS 2022.02.23 09:38
스페인 피겨선수 바르케로, 도핑 양성…베이징올림픽 네 번째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은 막을 내렸지만 도핑 양성 반응 선수는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국제검사기구는 스페인의 여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라우라 바르케로의 도핑 샘플에서 금지 약물인 클로스테볼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2.02.23 09:34
러시아-우크라이나 선수, 테니스 복식 우승 합작 "평화를 빕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전쟁 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두 나라 선수들이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대회에서 복식 우승을 합작했습니다. 러시아의 안드레이 루블료프와 우크라이나의 데니스 몰차노프는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ATP 투어 오픈 13 프로방스 복식 결승에서 벤 매클라클런 조를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SBS 2022.02.23 09:09
'디펜딩챔피언' 첼시, 릴에 2대 0 완승…UCL 8강행 청신호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디펜딩챔피언' 첼시가 릴에 완승을 거두고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습니다. 첼시는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릴과의 2021-20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홈 경기에서 카이 하베르츠와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전·후반 한 골씩 터트려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SBS 2022.02.23 08:55
양키스, 오닐 등번호 21번 영구 결번…구단 통산 23번째 미국프로야구의 명문구단 뉴욕 양키스가 또 하나의 영구 결번을 지정합니다. 양키스는 지난 2001시즌 뒤 은퇴한 외야수 폴 오닐의 등번호 21번을 영구 결번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22.02.23 08:09
'디펜딩 챔피언' 첼시, 릴 2대 0 격파…8강 진출 가능성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첼시가 릴을 2대 0으로 격파하고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는데요. 첼시, 하베르츠의 헤딩 … SBS 2022.02.23 07:55
"진짜 넓어졌네"…바뀐 스트라이크존 첫 적용 올 시즌 프로야구에선 스트라이크존이 넓어지는데요. 어제 KIA의 자체 평가전에서 바뀐 스트라이크존이 처음 적용됐습니다. 선수들이 깜짝 놀랐다는데, 유병민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SBS 2022.02.23 07:55
현대건설 15연승 신기록…새 역사 썼다 프로배구 여자부에서 현대건설이 새 역사를 썼습니다. 기업은행을 꺾고 15연승을 달려 최다 연승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달 초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나왔던 현대건설은 18일 만에 경기를 치렀습니다. SBS 2022.02.23 07:53
[나이트라인 초대석] 윤홍근 단장 "빙상 종목만 메달 죄송…선택과 집중할 것" 지난 20일 막을 내린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 정말 불굴의 투지로 최선을 다하는 멋진 모습 보여줬습니다. 오늘 초대석, 우리 선수들이 이렇게 최대한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써준 윤홍근 선수단장과 함께 합니다. SBS 2022.02.23 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