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배달 주문했는데 '경찰'이 딩동…"라이더 내가 체포했어" 미국의 한 라이더가 음식 배달 중 체포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상황에 미처 고객에게 전달 못 한 음식을 경찰이 대신 배달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SBS 2022.01.30 09:13
시리아서 IS 여성 부대 지휘하던 미국인 여성 체포…전직 교사 전직 교사인 미국인 여성이 시리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 이슬람국가에 가담해 여성 부대를 지휘하다가 체포됐습니다. 미국 법무부는 버지니아주 연방검찰이 시리아에서 IS의 테러 활동에 주요한 도움을 준 앨리슨 플루크-에크런을 체포했다고 밝혔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 보도했습니다. SBS 2022.01.30 09:00
세계 10대 부자 재산, 올 들어 208조 원 줄어…버핏만 혼자 늘었다 연초부터 미국을 비롯한 세계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주가 급락세가 계속된 가운데 세계 10대 부호들의 재산이 올해 한 달도 안 돼 모두 200조 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22.01.30 07:25
캐나다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협상 복귀 촉구" 캐나다가 새해 들어 잇따르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면서 북한에 협상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캐나다 외교부는 28일 성명을 내고 "캐나다는 1월 27일 있었던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며 이는 국제적·지역적 평화와 안보에 직접적 위협을 제기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2.01.30 07:21
이란, 바그다드 공항 로켓 공격 규탄…"불안 조성하려는 것" 사이드 하티브자데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바그다드 공항을 겨냥한 공격은 이라크에 불안을 조성하려는 것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전날 바그다드 공항에는 여섯 발의 로켓이 날아들어 활주로 한 곳과 민항기 두 대가 손상됐지만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SBS 2022.01.30 03:30
독일 오미크론 또 최고 속도 확산…7월부터 백신 접종 의무화 추진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른 독일에서 집권여당인 사회민주당이 오는 7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SBS 2022.01.30 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