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과 싱크로율 100%! 짐볼로 '커플 요가'하는 반려견 이래서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이 나온 걸까요? 주인과 호흡 맞춰 커플 요가를 하는 반려견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짐볼을 이용해 하나 둘∼하나 둘∼ 뒷발로 균형도 잘 잡고요. SBS 2022.01.24 09:53
앞유리창에 날아든 '인간 미사일'…시속 80km 버스 통과 버스가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앞유리창으로 한 남성이 뛰어듭니다. 쏜살같이 날아 버스를 그대로 통과해버렸는데요. 이 믿을 수 없는 광경! 사실은 러시아 출신 스턴트맨의 도전 현장입니다. SBS 2022.01.24 09:51
은인 잊지 않은 북극곰…600km 얼음길 걸어 찾아왔다 안녕하세요, 생생지구촌입니다. 그리운 주인을 만나겠다고 장거리를 달려온 진돗개의 이야기, 아직도 많이들 기억하실 텐데요. 비단 진돗개만 이러는 건 아닌가 봅니다. SBS 2022.01.24 09:45
美, 우크라 주재 대사관 직원 가족에 철수 명령 미국 정부가 러시아의 침공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미국 대사관 직원 가족에 철수명령을 내렸다고 AP 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22.01.24 09:42
미, 자국민에 '러시아 여행금지'…"우크라이나 위기 때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이 현지시간 23일 러시아에 대해 여행 경보 최고 단계인 4단계, 즉 여행 금지 국가로 지정했습니다. SBS 2022.01.24 09:31
힘 얻는 코로나 팬데믹 종식론…세계 곳곳 정점 지나는 중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간다는 기대가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일찍 출현해 우세종으로 자리를 잡은 세계 곳곳에서 확산세가 일제히 정점을 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SBS 2022.01.24 09:27
"6억 원에 당신 아이 사겠다"…美 엄마 공포에 떨게 한 여성 체포 미국 텍사스주에서 40대 여성이 한 엄마에게 접근해 6억 원에 아이를 사겠다고 위협했다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미국 매체 인사이더와 현지 방송 KETK-TV 등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경찰은 리베카 러넷 테일러를 3급 중범죄인 아동 매매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SBS 2022.01.24 09:20
미, 우크라 주재 대사관 직원 가족에 철수 명령 미국 정부가 러시아의 침공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미국 대사관 직원 가족에게 철수명령을 내렸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성명을 내고 우크라이나 미국 대사관 직원 가족에 철수 명령을 내리고 비필수 인력에 대해선 자발적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출국해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2.01.24 08:32
"확진자 정점 찍고 감소세"…"감기 같은 풍토병 될 듯" 이미 오미크론 변이가 퍼진 미국에서는 환자 수가 곧 정점을 찍고 감소세로 들어설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보다 먼저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했던 유럽에서는 코로나가 풍토병이 될 거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SBS 2022.01.24 07:17
베이징올림픽 후원사들, 인권 논란에 '마케팅 자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일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공식 후원사로 선정된 기업들은 오히려 몸을 낮추는 분위기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현지시각으로 23일 올림픽 후원기업들이 예년과는 달리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22.01.24 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