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1 · 2위 맞대결' 승리…7연승 질주 프로농구 선두 SK가 2위 KT와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하고 7연승을 달렸습니다. SK 김선형과 KT 허훈, 양 팀 에이스의 불꽃 튀는 자존심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SBS 2022.01.20 07:42
KIA 유니폼 입은 나성범…"홈런존 자동차 수집해야죠" 고향팀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나성범 선수가 입단식을 가졌습니다. 광주 구장 홈런존에 전시된 자동차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6년 150억 원의 역대 FA 최고액 타이 기록을 세우며 KIA에 입단한 나성범은 동료가 된 장현식, 황대인과 타이거즈의 12번째 우승을 이루겠다는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SBS 2022.01.20 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