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스마트워치 오차, 3년 전에도 권익위 지적받았다 경찰이 중구 스토킹 살인사건을 막지 못한 원인으로 스마트워치의 위치 파악 시스템의 한계를 들었지만, 이미 3년전 국민권익위원회까지 오차 문제를 사용자에게 충분히 설명하도록 지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21.11.23 09:58
[속보] 전두환 씨 오늘 오전 사망…향년 90세 전두환 씨 오늘 오전 사망...향년 90세 SBS 2021.11.23 09:56
[속보] 코로나19로 어제 30명 사망…누적 3,328명 코로나19로 어제 30명 사망...누적 3,328명 SBS 2021.11.23 09:34
위중증 환자 549명 역대 최다치…신규 확진은 2,699명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오늘 위중증 환자 수는 역대 가장 많은 54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보다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2천 명대 후반을 기록했습니다. SBS 2021.11.23 09:32
실거주한다며 갱신 거절한 집주인…거짓말이라면 세입자의 대응은? [최종의견 법률상담] 최종의견 법률상담 154 : 실거주한다며 갱신 거절한 집주인...거짓말이라면 세입자의 대응은? 최종의견에서 진행된 법률상담만을 정리해 선보이는 입니다. SBS 2021.11.23 09:28
"개 6마리가 목줄 없이 주택가 돌아다녀"…경찰 출동 부산의 한 주택가에 목줄 없는 개 6마리가 돌아다녀 밤새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습니다. 어젯밤 8시 50분쯤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의 한 주택가에 '목줄이 없는 개 6마리가 무리 지어 골목길을 돌아다닌다'는 주민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SBS 2021.11.23 09:02
'조선인 강제 노역' 사도 광산 세계유산 일본 후보로 유력 일본 정부가 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 노역 현장인 사도 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록 후보로 추천할 가능성이 상당한 것으로 오늘 파악됐습니다. SBS 2021.11.23 08:11
대장동 수사팀 '쪼개기 회식' 식당에 과태료 150만 원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수사팀의 이른바 '쪼개기 회식' 논란과 관련해 서울 서초구청은 방역수칙 위반을 확인하고 해당 식당에 대한 행정처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SBS 2021.11.23 08:08
서울고검 감찰부, 조국 수사팀 '편향 수사' 무혐의 처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사모펀드 의혹 수사팀을 감찰한 서울고검이 무혐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오늘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검 감찰부는 과거 조 전 장관 관련 의혹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의 '편향 수사' 의혹에 대해 서면 조사를 거쳐 지난주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SBS 2021.11.23 08:06
[뉴스딱] 버스 내리려고 미리 일어났다가 '꽈당'…누구 책임일까? 버스가 정차할 때 승객이 미리 일어나다 넘어져 다쳤다면 누구에게 책임이 있을까요? 버스회사 측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지난 2017년, 시내버스 승객 A 씨는 하차 준비를 하려고 자리에서 일어나 가방을 메던 중 정차하는 버스 반동 때문에 뒤로 넘어져 허리를 삐끗했습니다. SBS 2021.11.23 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