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앞면에 "신고해달라"…추격 끝 타이어 터뜨려 잡았다 한인들이 많이 사는 미국 엘에이에서 시내버스 인질극이 벌어졌습니다. 한 시간 동안 추격전이 계속됐고 승객 한 명이 숨졌는데, 4년 뒤 여기서 올림픽이 있어서, 치안이 걱정된단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