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서 22층 건물 붕괴…100여 명 실종 나이지리아 최대도시 라고스에서 현지시간 1일 공사 중이던 22층짜리 건물이 붕괴해서 현장 인부 등 100명 가량이 실종됐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21.11.02 12:39
나이지리아서 공사 중이던 22층 건물 붕괴…"실종자 최대 100명" 나이지리아 최대도시 라고스에서 현지시간 어제 공사 중이던 22층짜리 건물이 붕괴해 현장 인부 등 100명가량이 실종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 사고로 최소 3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잔해더미에 갇혔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1.11.02 11:04
나이지리아서 22층 건물 붕괴…실종자 100여 명 나이지리아 최대도시 라고스에서 현지시간 1일 공사 중이던 22층짜리 건물이 붕괴해 현장 인부 등 100명가량이 실종됐다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최소 3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잔해더미에 갇혔습니다. SBS 2021.11.02 10:28
나이지리아서 공사 중이던 22층 건물 붕괴…"실종자 최대 100명" 나이지리아 최대도시 라고스에서 1일 공사 중이던 22층짜리 건물이 붕괴해 현장 인부 등 100명가량이 실종됐다고 AFP·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21.11.02 10:27
일본 8일부터 비즈니스 목적 입국자 격리 기간 10일→3일 일본 정부가 오는 8일부터 비즈니스 목적의 입국자에 한해 자택이나 호텔 등에서의 자율격리 기간을 10일에서 3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4일째 이후 음성이 확인되면 해당 기업이 행동을 관리하는 조건으로 대중교통 이용과 회식 등을 위한 외출이 허용됩니다. SBS 2021.11.02 09:59
베테랑도 고군분투…물속에서 열린 '호박 조각 대회' 깊은 바닷속으로 들어간 잠수부들, 그런데 다들 공기통과 함께 웬 호박을 한 통씩 챙겼습니다. 물속에 자리를 잡고 호박 속을 파내기 시작하는데요. SBS 2021.11.02 09:28
중국 어선단에 위협받는 갈라파고스…에콰도르 "보호구역 확대" 에콰도르가 갈라파고스 제도의 환경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해양보호구역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기예르모 라소 에콰도르 대통령은 1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고 있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21.11.02 09:25
신비로운 오로라를 배경으로…특별한 피아노 연주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의 북유럽과 러시아의 북극권 일대를 일컫는 '라플란드'는 지구상에서 가장 경이로운 오로라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인데요, 이곳에서 특별한 예술 무대가 포착됐습니다. SBS 2021.11.02 09:23
[영상] '노마스크' 진상 손님…주먹 한 방에 줄행랑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인식당에서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식당 여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남성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구했다가 욕설 세례를 듣고 있는데요. SBS 2021.11.02 09:19
시간을 뛰어넘은 콜라보…'롤링스톤스-로봇개' 합동 무대 꼭 타임머신이 아니더라도 현대기술의 발달로 몇십 년의 시간마저 뛰어넘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전설적인 록밴드 롤링스톤스와 최신 로봇이 만나 특별한 협업 무대를 완성했다고 하네요. SBS 2021.11.02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