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오늘 발사…준비 상황은? 최초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오늘 역사적인 도전에 나섭니다. 누리호의 발사 예정시간은 오늘 오후 4시입니다.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SBS 2021.10.21 07:11
[이 시각 고흥] 역사적 도전 앞둔 누리호…긴장 속 준비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최초의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가 오늘 역사적인 도전에 나섭니다. 누리호의 발사 예정 시각은 오늘 오후 4시입니다.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현재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SBS 2021.10.21 06:16
클로징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행복한 오늘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SBS 2021.10.21 02:01
다리에 총 겨누며 "장전 됐을까?"…현실판 D.P. 얼마 전 군대 내 가혹행위 문제를 사실적으로 그린 드라마가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국방부는 이런 드라마가 "지금의 병영 현실과는 다르다"고 해명하기도 했는데 과연 그런지, 군 법원의 최근 판결문 내용 보시죠. SBS 2021.10.21 01:47
"먹는 치료제, 내년 1∼2월 국내 도입 목표" 오늘 신규 확진자는 1천300여 명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코로나에 효과가 있는 먹는 치료제를 내년 초 국내에 들여오는 게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1.10.21 01:38
발사대에 선 누리호…'30% 벽' 넘어야 우주 강국 오늘 전남 고흥의 나로우주센터에서 순수 우리 힘으로 만든 누리호가 우주 강국의 꿈을 향한 역사적인 비행에 나섭니다. 누리호는 어제 조립동을 나와서 발사대에 곧게 세워져 카운트다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SBS 2021.10.21 01:31
"유동규, 격식 한 번 갖춘 적 없었다…사실상 전권 행사" 유동규 전 본부장이 대장동 개발 사업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던 건 당시 사장이 물러났기 때문입니다. 저희 취재진이 사퇴했던 이 사장을 만났는데 당시 유투로 불린 유한기 전 본부장이 자신에게 매일 사퇴를 압박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1.10.21 01:27
대장동 4인방 모두 불러들인 검찰…대질조사 가능성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 사건 핵심 인물인 이른바 대장동 4인방 전원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가장 먼저 구속됐던 유동규 전 본부장은 이르면 오늘 재판에 넘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21.10.21 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