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워" 이웃집에 돌멩이 10여 차례 던진 50대 체포 평소 시끄럽게 했다는 이유로 주거지 인근 오피스텔을 향해 10여 차례 돌멩이를 던진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A 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21.09.06 10:19
신규 확진 1,375명…휴일 확진자 5주 만에 최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하루 1천375명 발생했습니다. 휴일 확진자로는 8월 첫째 주였던 지난달 2일 1천218명 이후 5주 만에 가장 적습니다. SBS 2021.09.06 10:18
신규 확진 1,375명…휴일 확진자 5주 만에 최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하루 1,375명 발생했습니다. 휴일 확진자로는 8월 첫째 주였던 지난 2일 1,218명 이후 5주 만에 가장 적습니다. SBS 2021.09.06 10:14
박범계 "'고발 사주' 의혹, 신속히 규명돼야"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현직 검사가 야권 인사에게 언론인과 여권 정치인들을 고발해달라고 했다는 의혹에 대해 그 진상이 신속히 규명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2021.09.06 10:06
신규 확진 1,375명 5주 만에 최저치…62일째 네 자릿수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오늘 신규 확진자 수는 1천300명대 후반을 나타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375명 늘어 누적 26만 1천77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1.09.06 09:31
전자발찌 차고 여대생들에 접근한 PD 사칭범…檢 수사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찬 성범죄자가 출소 이후 보호관찰소의 경고를 무시하고 수차례 20대 여성들에게 접근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21.09.06 08:50
오늘 1천400명 안팎…거리두기 연장 · 접종 확대로 확산세 잡힐까 국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좀체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2개월 넘게 하루 네 자릿수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존 최다 기록을 위협할 정도의 급격한 증가세는 없지만 그렇다고 뚜렷한 감소세도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SBS 2021.09.06 08:28
오늘부터 수도권 학교 3분의 2 이상 등교…대면 수업 확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연장된 수도권 학교에서 오늘부터 등교가 확대됩니다. 교육부가 지난달 발표한 '2학기 학사운영 방안'에 따르면 오늘부터 4단계 지역에서도 학교급별로 3분의 2 안팎에서 등교가 가능합니다. SBS 2021.09.06 08:27
[뉴스딱] 또 대박난 한국 홍보영상…이번엔 갯벌 위에 '머드맥스' 지난해 '범 내려온다'로 세계인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주말 시즌2 영상을 새롭게 선보였는데요, 벌써부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SBS 2021.09.06 08:20
[뉴스딱] 오토바이 손으로 '휙'…벤츠 치며 음식물 '와르르' 주차장을 빠져나가던 차량 운전자가 길가에 세워져 있던 배달 오토바이를 손으로 밀어서 넘어뜨리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주차장을 빠져나가던 SUV 차량, 출구 쪽에 정차돼 있는 오토바이 옆에 멈춰 서더니 창문을 내린 뒤에 손을 뻗어서 오토바이를 밀어서 쓰러뜨립니다. SBS 2021.09.06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