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혼자 보낼 수 없어요'…구급차 따라 뛴 반려견 터키에서는 반려견 한 마리가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하는 주인을 끝까지 따라가는 모습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구급차 따라간 반려견'입니다. SBS 2021.06.15 17:30
허벅지 사이 수박 끼우더니, 10초도 안 돼 3통 '박살'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허벅지로 수박 깨기'입니다. 미국의 한 여성 보디빌더가 두 허벅지 사이에 수박을 끼우더니 그대로 박살 냅니다. SBS 2021.06.15 17:27
[영상] 순식간에 땅속으로 '푹'…차 집어삼킨 싱크홀 SNS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인도의 한 주택가 주차장에서 차량 한 대가 30초 만에 땅속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SBS 2021.06.15 17:26
WP "2020년 美 총기사건 사상 최악…2021년은 '더 최악'" 올해 들어 미국에서 총격 사건으로 하루 평균 54명이 숨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현지시간 14일 미국 비영리단체 '총기 폭력 아카이브'의 통계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SBS 2021.06.15 16:56
[Pick] 말년에 찾은 인생 취미…'레이싱 게임'에 빠진 93세 노인 평생 운전사로 산 일본 노인이 손자에게 행복한 말년을 선물 받았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93세 우라베 류지 씨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SBS 2021.06.15 16:51
CNN 유명 앵커 아만푸어 암 투병 사실 방송서 공개 CNN의 유명 앵커이자 국제전문기자인 크리스티안 아만푸어가 방송에서 자신의 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아만푸어 앵커는 자신이 진행하는 뉴스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난소암 진단 사실을 알렸습니다. SBS 2021.06.15 16:10
日 정부 '문 대통령 도쿄올림픽 계기 방일 조율' 보도 부인 정부 대변인인 가토 가쓰노부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요미우리는 한국 측이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문 대통령의 방일을 타진했고 일본 측은 수용하는 방향이라고 보도했습니다. SBS 2021.06.15 15:36
영국 · 호주, 오늘 FTA 체결 발표…브렉시트 이후 처음 AP통신에 따르면 댄 테한 호주 무역장관은 현지시간 15일 성명에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런던에서 회담을 하고 FTA 체결을 위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1.06.15 15:21
FBI "큐어넌, 온라인 벗어나 현실 폭력배로 활개" 경고 현지시간 14일 미 CNN은 FBI가 지난주 의회에 낸 큐어넌 위협 평가 보고서를 입수했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FBI는 보고서에서 지난 1월 의회 난동 사태를 계기로 큐어넌 추종자들의 성향이 온라인에서 음모론을 퍼뜨리는 '키보드 전사들'보다 실제 세상에서 무력을 휘두르려는 폭력배 쪽으로 변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SBS 2021.06.15 15:03
'무슬림 일가족 살해' 캐나다 20세 백인에 테러 혐의 적용 캐나다 연방경찰과 검찰은 벨트만의 행위가 테러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관련 혐의로 추가 기소한다고 현지시간 14일 성명에서 밝혔습니다. 이에 벨트만의 혐의는 4건의 1급 살인과 1건의 살인미수, 테러범죄 등이 됐습니다. SBS 2021.06.15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