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해안 중심 밤사이 요란한 비…새벽에 그쳐요 밤사이 요란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현재 서해상에서 발달한 강한 비구름대가 점차 유입되면서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서해안과 수도권 남부, 충남 내륙에는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SBS 2021.05.30 20:49
[날씨] '서울 27도' 다소 더운 낮…밤부터 전국 비 며칠 동안 비가 내리더니 그래도 일요일인, 이 5월의 마지막 일요일은 맑은 하늘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강한 햇볕에 기온도 쑥쑥 올라서요,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7도, 광주가 무려 28도까지 오르는 등 낮 동안에 긴소매 차림은 다소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SBS 2021.05.30 12:15
A씨 가족 "주변에 경찰 고위직 없다…살인마 오해에 억울" 한강에서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손정민 씨와 실종 당일 함께 술을 마신 A씨 가족이 방송에 출연해 심경을 밝혔습니다. A씨 가족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 인터뷰에서 가족 중 유력인사가 있다는 소문에 "주변에 경찰 고위직은 아무도 없다" 면서 "적어도 아들에게는 정민이가 친한 친구였는데 인터넷에선 A씨를 살인마로 이야기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SBS 2021.05.30 11:45
다이어리, 응원봉, 수능특강…이젠 '이것'까지 꾸미는 한국인들 다이어리도 꾸미고, 케이스도 꾸미고, 심지어 논문까지 꾸민다?! 빈 곳이 있다 하면 다 꾸며버리는 한국인들 한국인들은 왜 이렇게 꾸미기에 진심인… SBS 2021.05.30 11:13
[인-잇] 방송에서 소개하는 책, 다 이유가 있답니다. SBS, KBS, MBC, EBS, CBS. TBS. CPBC 가톨릭평화방송. 내가 고정 출연했던 방송사들이다. 대부분 라디오다. KBS는 1라디오, 2라디오, 사회교육방송 등에 모두 고정 출연했다. SBS 2021.05.30 11:00
언젠가 반짝일 수 있을까 - 조진주 [북적북적] 북적북적 293 : 언젠가 반짝일 수 있을까 - 조진주 내 업에는 보이지도 않고, 설명하기도 힘들지만 귀하고 아름다운 가치가 있는 것이다. 나는 이제 이 가치를 위해 내 인생을 불태워도 된다고 확신하게 됐다. SBS 2021.05.30 08:00
[날씨] 서울 27도, 낮 기온 '쑥'…밤부터 비 오늘은 꽤 오랜만에 맑게 드러난 하늘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아침에는 그동안 내린 비로 인해 대기 중의 수증기가 가득해서 내륙 곳곳에 안개가 끼겠는데요, 특히 현재 횡성의 가시거리가 170m까지 바짝 좁혀져 있습니다. SBS 2021.05.30 0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