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 LG 잔류…'인센티브만 14억' 이색 계약, 왜? 부상에서 재활 중인 FA 차우찬 투수가 결국 LG에 잔류했습니다. 연봉보다 인센티브가 2배 이상 많은 이색 계약입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LG는 차우찬과 두 달 넘는 협상 끝에 2년간 최대 20억 원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SBS 2021.02.04 09:17
무리뉴 "발목 다친 케인, 다음 주 복귀…11일 FA컵 뛸 수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발목을 다쳐 전열에서 이탈한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빠르면 다음주 복귀할 전망입니다.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첼시와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홈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케인이 다음주에 복귀할 것으로 기대감을 표시했습니다. SBS 2021.02.04 09:08
'황의조 79분 출전' 보르도, 릴에 0대 3 완패…2연패 빠져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의 공격수 황의조가 릴과의 경기에 선발로 출격했으나 팀의 연패를 막지 못했습니다. 황의조는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릴과의 2020-2021 리그앙 23라운드 홈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 후반 34분 딜란 바크와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습니다. SBS 2021.02.04 09:08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제주스의 헤딩 마무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번리를 2대 0으로 제압하고 선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나온 맨시티, 제주스 선… SBS 2021.02.04 08:32
옛 '현대 에이스' 캘러웨이, 성추문으로 정직 처분돼 과거 프로야구 현대에서 뛰었던 미키 캘러웨이 LA 에인절스 투수코치가 성범죄 의혹으로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2004년부터 3년간 현대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캘러웨이는 미국에서 지도자로 승승장구 중이었습니다. SBS 2021.02.04 08:28
김시래-이관희 대형 트레이드 나오나…LG-삼성 논의 프로농구 트레이드 마감 시한 직전에 대형 트레이드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LG와 삼성이 김시래와 이관희 선수를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SBS 2021.02.04 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