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드왕' 주권, 연봉 조정 신청…이대형 이후 9년 만 프로야구에서 9년 만에 연봉 조정 신청자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홀드 부문 1위에 오른 KT 위즈의 주권 투수가 구단과 3천만 원 차이로 연봉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SBS 2021.01.12 07:57
"토트넘과 경기, 평생의 추억"…동네서 펼쳐진 '꿈의 대결' 손흥민 선수의 소속팀 토트넘이 사실상 동호인들로 구성된 8부리그팀과 시합을 가졌습니다. 작은 동네에서 펼쳐진 만화 같은 대결에 승패를 떠나 각가지 화제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SBS 2021.01.12 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