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진+롱 48득점' 현대모비스, DB 꺾고 2연승…단독 4위 도약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서명진과 숀 롱의 맹활약을 앞세워 원주 DB를 꺾고 리그 4위로 올라섰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DB와 원정 경기에서 84-73으로 승리했습니다. SBS 2021.01.07 22:20
'알렉스 속죄 활약' 우리카드, OK금융그룹 3-0 완파 남자 프로배구 3-4위 맞대결에서 3위 우리카드가 4위 OK금융그룹을 완파했습니다. 우리카드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4라운드 홈경기에서 OK금융그룹을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SBS 2021.01.07 22:17
잘 만났어! 맨시티…'킬러 손흥민'이 뜬다! 잉글랜드 리그컵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토트넘의 결승 상대로 확정됐습니다. 맨시티전에서 유독 강했던 손흥민의 역할이 중요해졌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SBS 2021.01.07 21:12
[영상] 메시는 메시! 멀티골 폭발로 '득점 공동 선두'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두 골을 몰아치며 득점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팀과 불화를 겪으며 부진한 듯했지만, 그래도 메시는 메시입니다. SBS 2021.01.07 21:09
롯데 '신인 삼총사'…실력도, 패기도 특급 프로야구 롯데의 '특급 신인 삼총사' 김진욱, 나승엽, 손성빈 선수가 합동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패기도 특급이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고교 2학년 때 1년 선배 소형준을 제치고 '고교 최동원 상'을 수상한 김진욱과, 메이저리그의 강력한 구애를 받았던 고교 최강 타자 나승엽, 그리고 이들을 제치고 1순위 지명자가 된 포수 손성빈까지. SBS 2021.01.07 21:09
이젠 울산 감독 홍명보…"K리그서 명예 회복할 것" 프로축구 울산의 새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취임식을 갖고 첫발을 뗐습니다. 국가대표 감독으로는 불명예 퇴진했지만, K리그에서 다를 거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1.01.07 21:06
문체부, 실내체육시설업계 의견 청취…협력 약속 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내 체육시설업계 관계자들과 비대면 간담회를 열고 지속적인 의견 청취와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SBS 2021.01.07 18:46
[별별스포츠 33편] 사이클 황제? 알고 보니 '천재 도핑꾼' 암스트롱 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입으로 터는 별별스포츠'!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의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머그 최희진 기자와 스포츠 기자 경력 31년인 SBS 스포츠취재부 권종오 기자가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SBS 2021.01.07 17:57
딕 파운드 "선수가 백신 우선 접종하면 올림픽 가능" 코로나19 재확산으로 1년 연기된 2020 도쿄올림픽의 정상 개최가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현역 최장수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인 캐나다의 딕 파운드 위원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SBS 2021.01.07 17:29
레슬링 회장 선거, 선거인단 선정 놓고 잡음 신임 회장 선거를 두고 레슬링계에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일부 레슬링인들이 회장을 뽑을 선거인단 추첨 과정이 불투명하다며 이의를 제기한 가운데, 대한레슬링협회 사무처는 규정상 문제가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SBS 2021.01.07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