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젤인줄 알았는데…'제모 크림' 머리에 바른 아이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제모 크림 바른 아이'입니다. 영국에 사는 18개월 메이시 사워드입니다. 환하게 웃고 있는데요. 풍성한 머리카락이 한가운데만 좀 비어있습니다. SBS 2020.10.13 17:37
미국서 코로나 재감염 첫 사례 확인 미국에서 코로나19에서 회복됐다가 다시 감염된 사례가 처음으로 공식 확인됐습니다. USA투데이, 미 공영라디오 NPR은 네바다주에 사는 25세 남성이 미국 내 최초의 코로나19 재감염 사례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20.10.13 17:01
미 주요 신문, 트럼프 동행 취재 거부 미국 대선을 3주 앞두고 마음이 급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유세를 재개했지만 대통령 유세 일정에 동행 취재를 거부하는 언론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20.10.13 16:59
러시아 무차별 총격범은 게임 빠진 18세 청년…스스로 목숨 끊어 러시아 중부 니줴고로드주에서 노선버스 등에 무차별 총격을 가해 3명을 살해한 청년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현지 수사당국이 13일 밝혔습니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수사당국은 전날 총격 사건을 벌인 뒤 도주했던 용의자가 이날 오전 범행 장소에서 가까운 인근 숲에서 총상을 입어 숨진 채 발견됐다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0.10.13 16:51
미 사전투표, 4년 전보다 10배 늘어나…캘리포니아에선 수거함 논란 미국 대선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전 투표 열풍이 불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선거 프로젝트' 분석 결과, 현지시간 12일 기준 약 1천 40만 명에 달하는 미 유권자들이 조기·우편 투표를 했습니다. SBS 2020.10.13 16:33
중국서 BTS 비난 여론 하루 만에 잠잠…기사도 삭제돼 방탄소년단이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밴 플리트상'을 수상하며 한국전쟁 70주년을 언급한 뒤 중국에서 일부 비난 여론이 일었다가 하루 만에 잠잠해지는 분위기입니다. SBS 2020.10.13 16:22
美 대선 사전투표 '열풍'…지난 대선의 10배 미국 대선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전 투표 열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선거 프로젝트(United States Elections Project)'의 분석 결과 이날 현재 약 1천 40만 명에 달하는 미 유권자들이 조기·우편 투표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20.10.13 16:14
"일본, 주일미군 주둔비 협상 1년 연기 제안 검토" 일본 정부가 올해 12월까지 해야 하는 미국과의 주일미군 주둔비 협상을 1년 뒤로 미루는 방안을 미국에 제안하려고 한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 SBS 2020.10.13 15:42
강도 납치 → 10시간 만에 탈출…호주 7살 꼬마의 기지 호주 7살 아이가 차 뒷좌석에서 잠든 사이 집에서 20㎞나 떨어진 곳으로 납치됐으나 침착하게 잘 대처해 10시간 만에 다시 엄마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SBS 2020.10.13 15:41
[Pick] 10개 국어가 '술술'…택시 기사가 '언어 천재' 된 이유 '언어 천재'로 불리는 두바이 택시기사의 노력에 전 세계 누리꾼들이 감탄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2일 UAE 영문 일간지 칼리즈 타임스 등 외신들은 파키스탄 출신 33살 택시기사 후세인 씨가 깜짝 놀랄 만한 외국어 실력으로 현지 승객들과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20.10.13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