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새 원내대표 주호영 "김종인 곧 만날 것" 미래통합당 새 원내대표에 5선 주호영 의원이 뽑혔습니다. 위기를 수습할 당 지도 체제를 어떻게 꾸릴지가 당장 과제인데, 주호영 신임 원내대표는 가까운 시일 안에 김종인 전 의원을 만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0.05.09 06:34
"최용상이 부추겨" vs "이용수 할머니가 회견 원한 것" 정의기억연대는 할머니와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서도, 최용상 가자!평화인권당 공동대표가 할머니를 부추겨 사실과 다른 회견을 했다는 입장입니다. 최 대표는 회견을 도왔을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SBS 2020.05.09 0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