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짜릿한 결승골로 뒤집은 승부…황의조도 득점 토트넘의 손흥민이 페널티킥으로 짜릿한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을 FA컵 16강으로 이끌었습니다. 프랑스 보르도에서 뛰는 황의조도 석 달 만에 골 맛을 봤습니다. SBS 2020.02.06 10:41
토트넘서 첫 PK골 터뜨린 손흥민 "연습해왔기에 자신 있었죠"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입단 이후 처음으로 페널티킥은 평소 연습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있었다며, 팀 승리로 이어진 것에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연합 2020.02.06 10:09
'고교 진학 대신 실업행' 16세 신유빈, 대한항공 입단 확정 한국 여자 탁구의 '10대 에이스' 신유빈이 여자탁구 명문 대한항공의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대한항공은 최근 수원 청명중을 졸업한 신유빈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0.02.06 10:01
황의조, 세 달 만의 골 맛…리그 4호골 프랑스 보르도에서 뛰는 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 황의조 선수가 세 달 만에 골 침묵을 깼습니다. 브레스트와 리그1 원정 경기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의조는 전반 10분, 첫 슈팅으로 균형을 깼습니다. SBS 2020.02.06 08:59
50년 만의 슈퍼볼 우승! 캔자스시티 퍼레이드 대환영 50년 만에 슈퍼볼 우승을 차지한 미국프로풋볼팀 캔자스시티가 성대한 퍼레이드를 열고 홈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습니다. SBS 2020.02.06 08:24
감독 미소 부른 토종 주포 나경복…우리카드 10연승 남자배구 선두 우리카드가 토종 주포 나경복의 활약 속에 현대캐피탈을 꺾고 10연승을 질주했습니다. 나경복은 1세트부터 공수에서 펄펄 날았습니다. SBS 2020.02.06 08:23
연장전 앞두고 '손흥민 번쩍'…토트넘 16강 올려놨다 토튼넘의 손흥민이 후반 막판 극적인 페널티킥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을 FA컵 16강으로 이끌었습니다. 4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14호 골입니다. 사우스햄튼 원정에서 1대 1로 비기며 안방에서 FA컵 32강 재경기를 치르게 된 토트넘은 전반 12분 만에 상대 자책골로 앞서 나갔습니다. SBS 2020.02.06 08:23
[영상] 터졌다, 황의조!…3달 만에 리그 4호 골 폭발 프랑스 보르도에서 뛰고 있는 우리 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 황의조 선수가 석 달 만에 골 침묵을 깼습니다.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도 오늘 새벽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을 FA컵 16강으로 이끌었습니다. SBS 2020.02.06 08:02
손흥민 결승 골…4경기 연속 골로 FA컵 16강 견인 토트넘의 손흥민이 4경기 연속 골이자 자신의 시즌 14호 골을 작렬하며 팀을 FA컵 16강으로 이끌었습니다. 손흥민은 오늘 영국 런던에서 열린 사우스햄튼과 FA컵 32강 재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42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터뜨려 토트넘의 3대2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SBS 2020.02.06 06:50
'드디어 터졌다' 황의조, 리그 4호 골 폭발…팀은 무승부 프랑스 보르도에서 뛰는 황의조 선수가 석 달 만에 골 침묵을 깨고 리그 4호 골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앞서가던 팀은 막판 자책골을 허용하면서 다잡은 승리를 놓쳤습니다. SBS 2020.02.06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