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아 최저 기록 또 갈아치웠다…30만 명 붕괴 위기 지난 10월 출생아 수가 2만 5천여 명에 그치면서 통계 작성이래 최저치 기록을 또 새로 썼습니다. 올 한 해 태어나는 아이가 30만 명을 밑돌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SBS 2019.12.26 12:38
국적선사 첫 여성 선장 탄생…"양성평등 사회 되길" 최근 국적선사 첫 여성 기관장이 나온 데 이어 첫 여성 선장도 탄생했다. 현대상선은 국적선사 첫 여성 선장에 승선 경력 11년차인 전경옥씨를 임명한다고 26일 밝혔다. 연합 2019.12.26 10:11
[친절한 경제] "겨울 맞아?" 신상 롱패딩 벌써 '재고떨이' 친절한 경제, 권애리 기자 나와 있습니다. 권 기자, 벌써 12월 말인데 서울에선 아직 이렇다 할 눈 한번 못 봤어요. 따뜻한 겨울이 될 거라고들 하는데 소비생활에도 영향을 많이 미치겠죠? 네. SBS 2019.12.26 09:43
'부어라 마셔라식' 송년회는 옛말…달라진 세밑 풍경 연말이라 요즘 송년회 자리 많으시죠. 직장 윗사람 눈치 보며 '부어라 마셔라'했던 송년회 요즘 많이 달라지고 있다는데요. 2030 밀레니얼 젊은 세대가 주도하는 요즘 송년횐 어떤 모습인지 이성훈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SBS 2019.12.26 08:00
가상현실로 자동차 설계…산업 현장 파고든 'VR·AR' 게임에나 활용되는 줄 알았던 가상·증강 현실 기술이 자동차를 만들고 배를 만들고 또 아파트를 짓는데 활용되고 있습니다. 산업 현장의 비용과 시간을 줄여주기도 하는데요. SBS 2019.12.26 07:56
규제 덜한 9억 ↓ 아파트에 '풍선효과?'…실제로는 잠잠 9억 원 넘는 고가 아파트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자 9억 원 이하 매물로 수요가 몰리는 이른바 '풍선 효과'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실제 현장에선 어떤지 전형우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SBS 2019.12.26 07:52
'제1 노총' 등극한 민주노총…노사정 관계 파장 예상 양대 노총인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조합원 수가 사상 처음 역전된 걸로 집계됐습니다. 민주노총이 창립 23년 만에 제1 노총 지위에 오르면서 노사정 관계에도 변화가 있을 걸로 보입니다. SBS 2019.12.26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