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발롱도르 수상한 메시, 손흥민 22위 새 역사, 3위 호날두는 노쇼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가 통산 6번째 발롱도르에 선정돼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따돌리고 역대 최다 수상자로 우뚝 섰습니다. SBS 2019.12.03 17:21
한국 여자 핸드볼, 2013년 세계선수권 챔피언 브라질도 제압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는 일본 구마모토현관에서 열린 제24회 세계 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브라질을 33대 27로 제압했습니다. SBS 2019.12.03 16:37
부산 세계탁구선수권에 북한 초청…참가 시 '남북 단일팀' 추진 대한탁구협회는 최근 ITTF를 통해 북한에 부산 세계선수권 참가를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초청장을 보낸 것으로 3일 확인됐습니다. 초청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이자 ITTF 집행위원인 유승민 탁구협회장 명의로 발송했습니다. SBS 2019.12.03 16:24
일본 투수 마쓰자카, 친정팀 세이부 입단…"14년 만에 복귀" 일본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친정팀 세이부 라이언스에 복귀했습니다. 세이부는 3일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방출된 마쓰자카와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SBS 2019.12.03 15:27
KBO, MLB 사무국에 김광현 공시 재요청…금주 협상 시작할 듯 한국야구위원회가 3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김광현의 포스팅 공시를 재요청했습니다. KBO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지난달 28일 MLB 사무국에 관련 공시를 요청했는데, MLB 사무국이 추가 서류를 요구했다"며 "선수 측은 관련 서류를 다시 정리해 KBO에 전달했고, KBO는 이를 첨부해 오늘 오전 MLB 사무국에 공시를 재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9.12.03 15:23
리오넬 메시, 통산 6번째 발롱도르 수상…손흥민 22위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가 올해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발롱도르는 프랑스 축구전문 잡지인 프랑스풋볼이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상입니다. SBS 2019.12.03 12:59
프로야구 한화, 호잉과 115만 달러에 재계약…25만 달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타자 재러드 호잉과 3년째 동행을 이어갑니다. 한화는 호잉과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55만 달러, 옵션 30만 달러 등 총 115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9.12.03 10:14
'발롱도르 노쇼' 호날두의 선택은 세리에A 시상식 참석 2019 발롱도르 시상식에 불참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향한 곳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시상식이었다. 호날두는 3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그란 갈라 델 칼치오 2019'에서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연합 2019.12.03 09:02
미국 언론 "미네소타, FA 류현진 에이전트와 접촉했다" 미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가 선발진 보강을 위해 류현진의 에이전트인 스콧 보라스와 접촉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메이저리그 이적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MLB트레이드루머스는 미네소타가 류현진에 관해 그의 에이전트인 보라스와 접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9.12.03 08:52
'통산 6번째 발롱도르' 메시, 호날두 제치고 '최다 수상'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가 통산 6번째 발롱도르에 선정돼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따돌리고 역대 최다 수상자로 우뚝 섰습니다. SBS 2019.12.03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