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기 땐 원금 2배로"…개인투자 '국채 적금' 열린다 다음 달부터는 국민 누구나, 비교적 적은 돈으로도 살 수 있는 개인 투자용 국채가 발행됩니다. 적게는 10만 원부터 연간 1억 원까지 구매할 수 있는데 20년 만기 채권을 사면, 만기 때 원금을 두 배 정도로 불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