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운전석으로 '폴짝'…차에 혼자 남겨진 강아지의 '아찔한' 복수(?) 차에 혼자 남겨진 강아지의 '아찔한' 반항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9일, 미국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 등 외신들은 캘리포니아주 앱토스의 한 가정집에서 벌어진 해프닝을 소개했습니다. SBS 2019.09.20 13:32
중국, 세계 최초로 휴대용 '음파총' 개발…"소요 진압용" 중국이 세계 최초로 소요 진압에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음파총'을 개발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중국과학원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9.09.20 13:23
중국, 새 기준금리 성격 LPR 한 달 만에 또 인하…4.20%로 0.05%P↓ 중국 인민은행이 경기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늘 새 기준금리 성격인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를 4.25%에서 4.20%로 0.05% 포인트 낮췄습니다. SBS 2019.09.20 13:22
스틸웰 "홍콩 송환법 공식 철회는 미국의 中 압력 덕분"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지난 18일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홍콩 시위에 대해 발언했습니다. SBS 2019.09.20 13:19
얼굴 갈색으로 칠하고 한 컷…트뤼도, 총선 앞 잇단 악재 얼굴은 물론 손까지 갈색으로 칠하고, 머리에는 터건을 두른 남성이 다른 여성들과 함께 서 있습니다. 18년 전 아랍인처럼 꾸민 캐나다 총리 트뤼도의 사진입니다. SBS 2019.09.20 13:02
선수촌 입성 노리는 후쿠시마산…日 올림픽담당상 "안전" 주장 일본 정부가 도쿄올림픽 선수촌에 후쿠시마현 등 지진 피해 및 원전 사고 지역에서 생산된 식자재의 공급을 추진하는 가운데 올림픽을 담당하는 신임 장관은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SBS 2019.09.20 10:09
인니 산불 연기, 필리핀 세부까지 퍼져…대기질 악화 20일 일간 콤파스와 스트레이츠타임스, 외신에 따르면 필리핀 환경 당국은 "인도네시아의 산불 연기와 남서 몬순의 영향으로 세부에 연무가 끼었다"며 마스크 착용과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연합 2019.09.20 09:51
美 페이스북 본사서 직원 투신해 숨져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 본사에서 현지 시간 19일 한 직원이 투신했다고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습니다. 페이스북 본사가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멘로 파크 경찰서와 페이스북은 이런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SBS 2019.09.20 09:45
미국 내 무역전쟁 반감 커졌다…58% "관세 해롭다" 답변 중국과의 무역전쟁에 대한 미국인들의 여론이 악화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일가 여론조사업체 서베이몽키에 의뢰해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미국과 중국의 관세 증가가 미국에 이로운지 해로운지 묻는 말에 전체 응답자의 58%가 해롭다고 답변했습니다. SBS 2019.09.20 09:44
美 페덱스 조종사 '탄환 불법 운반 혐의' 中서 한때 억류 미국 운송업체 페덱스의 조종사가 일주일 전 중국 당국에 억류됐다가 풀려났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미 공군 조종사 출신의 페덱스 조종사인 토드 A. SBS 2019.09.20 09:33